둘이서 거금 5-60만원을 들여서 연준이의 우상인 호날두를 보러 갔으나,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만 멀리서 바라본게 끝.
그래도 여린 연준이는 여전히 호날두를 좋아하고, '저는 만족해요'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둘이서 거금 5-60만원을 들여서 연준이의 우상인 호날두를 보러 갔으나,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만 멀리서 바라본게 끝.
그래도 여린 연준이는 여전히 호날두를 좋아하고, '저는 만족해요'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기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