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생일이던날 .
한티역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연준이가 기어코 엄마랑 갈 곳이 있다 하더니 편의점에 데리고 가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를 선물로 사주었다 .
그리고 집에와서도 엄마에게 깜작 노래선물도 하고.
초딩6학년이라 아직 천진난만한 이 모습이 마냥 귀엽다
와이프 생일이던날 .
한티역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연준이가 기어코 엄마랑 갈 곳이 있다 하더니 편의점에 데리고 가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를 선물로 사주었다 .
그리고 집에와서도 엄마에게 깜작 노래선물도 하고.
초딩6학년이라 아직 천진난만한 이 모습이 마냥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