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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Singapore

싱가포르 여행 Singapore (Day1) - (2018.04.29)


큰 아이의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해외여행 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이나 갈까 ? 했는데, 아이들이 일본을 엄청 싫어하는 관계로, 가고싶은 곳을 물어봤더니 단연코 싱가폴이었다. 반 친구 아이들이 싱가폴에 많이 다녀온것 같은데, 그래서 검색을 좀 해보니 나라가 크지 않아서 (서울보다 조금 더 큰 크기) 3박4일 여행으로 다녀오기엔 최적의 나라였다.





오랜만에 타는 뱅기다.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이라 전용 수속창구에서 빨리 수속할수 있다고 해서 왔더니, 2터미널의 대한항공 수속창구는 텅텅 비어 있었다.  





비행기 타기전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4인가족 배채우고,, 





연준이는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로 거의 3년만에 비행기 타는듯. 









6시간 비행끝에 싱가폴 창이공항 도착.  공항도착하자 마자 현지심카드 구입하고 짐 바로 찾아서 택시타고 쓩~ 하고 20분만에 호텔 도착. 






다음날 아침.  눈뜨자마자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부터 점검했는데,,,, 와~~~ 굿..





이 경치때문에 잡은 호텔인데, 탁트인 전망은 정말 좋았다. ( Swissotel the Stamford Hotel, 56층 에서 바라본 가든뷰). 


지하철을 탈까, 버스를 탈까, 택시를 탈까 하다가 4명이서 다니기엔 택시타는게 그 돈이 그돈일것 같아 택시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직행.  

아침에 개장전 도착해서 문열자 마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일단 유니버셜 스튜디오 동상앞에서 기념사진 찍고,,







그러고 첫번째로 들른 곳은 트랜스포머 라이드. 입장하자 바로 왔지만 20분정도 기다린듯.





밖에 사람이 없어 금방 탈줄 알았으나 안쪽에 줄 서는곳이 많았다. 그렇게 몇가지 놀이기구를 타다 보니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아이들은 Express Ticket을 현지에서 구입. (놀이기구 하나당 한번은 바로 들어갈수 있는 티켓으로 5만원 상당의 입장료 외에 별도로 7만원정도의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합이 인당 12-13만원) 




5만원짜리 입장료로 즐기는 어른은 그냥 설렁설렁 사람없는것만 가끔 타고, 아이들 놀이기구 타는동안 계속 휴식중. 





























Sci-Fi 쪽에 있는 흔한 청룡열차 같은 HUMAN.  에버랜드의 T-Express 도 별탈없이 탔었던 나인데, 이 HUMAN 은 더운 나라에서 타서 그런지 타고 나니 좀 어지러웠다. 








어른이 봐도 멋진 트랜스포머 모형. 





사람이 안에 들었는지 실제로 움직이는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Water Wolrd 에서 하는 우어터쇼는 제법 스릴넘치고 볼만했다. 시간맞춰서 꼭 봐야 할곳. 앞쪽 줄에 앉으면 물에 흠뻑 젖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 또한 재미중의 하나. 











저녁은 유니버셜스튜디오 나오는 길에 있던 din tai fung 에서...  딤섬 + 짜장면같은거 + 볶음밥 + 새우.

생각보다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꽤나 즐길거리가 많아서 하루종일 코스로 잡고 와야 할 곳이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나와서 센토사 섬에 있는 메가어드벤쳐 (짚라인) 를 타려고 했었으나 시간이 애매해서 하루일정을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마무리 하고 호텔로 향했다. 


너무도 더웠던 곳이라 아이들이 자연스레 수영장에 가고 싶다 하여 들른 호텔수영장.  








호텔에서 바라보는 야경. 끝내준다. 





 호텔에서 바라본 마리나베이샌즈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