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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

퇴근길 태닝 (2016.08.31)

by 6cne.com 2016. 8. 31.



그 동안 태닝샵을 잊고 살았다. 날씨 선선해져서 들른 태닝샵. 오랜만에 와서 2타임. 하고 나서 더운건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