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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USA

미국 뉴욕,보스턴 여행 United States - Day1 (2015.08.04)

 

 


 

 

미국여행 첫번째 이야기


 - New York Time Square

 - New York Public Library

 - Bryant Park

 - Grand Central Terminal

 - Top of the Rock (Rokfeller Center)

 

토론토에서 미국 뉴욕 및 보스턴을 가기 위해서 몇개월전에 이미 Megabus 를 예매를 해두었다. 토론토 → 나이아가라 가는 거리의 두배정도만 달리면 뉴욕에 도착할 거리지만, 메가버스라는 훌륭한 교통수단이 있어 굳이 자동차를 가지고 운전을 해서 갈 이유도 없거니와, 뉴욕과 같은 도시에서 자가용을 이용해서 주차장을 찾아가면서 여행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토론토에서 메가버스를 탑승하기전 사진. 2층짜리 버스다. 버스를 탄채로 국경을 넘는 터라, 탑승후 2시간여 지나서 짐과 함께 다 내려서 미국 입국 수속만 밟고 나면, 그냥 버스에서 쿨~쿨~.  8월 3일 저녁 늦게 메가버스를 타서 밤을 버스에서 지내고, 뉴욕 한복판에 낮 12시 가까이 도착하는 일정이었는데,  밤을 버스에서 지낸것 치고 꽤나 가뿐했던 일정이었던것 같다.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바로 뒷자리에서 젊은 Canadian 남녀가 떠드는 통에 결국 한소리 하긴 했지만..

 

 

 

대낮 12시 다되어서 뉴욕 한복판에 도착. 일단 짐이 있어 숙소로 가서 Early check-in 이 되냐고 했더니 안된다 하여 일단 짐만 보관하고 길을 나섰다.  캐나다에 비해서 조금 내려왔을뿐인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꽤나 더운 날씨이다. 더군다나 지하철 역사는 에어컨 시설이 없는 아주 구닥다리 시설이라 어디를 가더라도 찜통같은 날씨였다.

 

 

 

처음으로 향한곳은 뉴욕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M&M Store.

 

 

 

 

 

 

아무 생각없이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예정에도 없던 물건을 사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쁘게 장식해놓아도 괜찮은 초콜릿들이 많이 있었다.

 

 

 

우주선같이 생긴 이 자리에 서있으면 사람을 Scanning 해서 그 사람에 맞는 M&M 초콜릿 Color를 알려준다고 하는데, 그냥 재미삼아 해보는 것일뿐, Scanning 은 무슨..

 

 

 

처음 마주친 타임스퀘어 거리. 대낮인데도 주위 광고들이 화려해서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화창한 낮인데도 전자식 광고판들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느게 신기했다.

 

 

 

 

 

 

일단 주위 광고들 사이즈가 워낙에 크다 보니, 정신없이 여기저기 광고들이 있어도 제법 볼만한 풍경이 나오는것 같았다.

 

 

 

 

큰 광고판에서 나오는 위압감 때문에 계속 보고 있으면 빠져든다.

 

 

 

 

타임스퀘어 한복판의 맥도날드.  여행을 다니면서 타지에 갔을때 이런 버거 체인점을 찾게 되는것은 아마도 메뉴나 맛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고 어떤걸 주문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지 않아도 되고, 그만큼  실패 확률이 적기 때문인것 같다.

 

 

 

 

여기는 디즈니 스토어. 프랑스 파리에 갔을적 디즈니 스토어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에 이어 두번째.  1년전 대히트를 쳤던 겨울왕국(Frozen) 의 캐릭터 아이템이 참 많아 보였다.

 

 

 

이런 투명한 케이스 속에 들어있는 인형을 보면, 마치 토이스토리에서 처럼 인형들이 사람들 없을때면 살아 움직일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곳은 토이저러스 같은데, 최근에 봤었다는 Minions 캐릭터.

 

 

 

 

다시 타임스퀘어 거리. 바로 앞 인도에 서 있으면 오른쪽 전광판에 모여있는 사람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나타나서 항상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전광판에 얼굴 나오길 몇번이나 시도하다가 구석탱이에 조금 나오는거 보고서는 길을 돌아서서 간곳은 New York Public Library .

 

 

 

 

계속 걷다 지쳐있을때 들러서, 나는 뉴욕의 도서관에서 잠이나 자는 한심한 동양인이 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열심히 독서를 하였다. 연주엄마는 이렇게 세명이 도서관에 있는 사이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 락펠러 센터 입장권을 예매를 하고 간 상태였다.  내가 직접 여행스케쥴짜던 록키여행때와는 달리 연주엄마가 한번 여행사통해서 왔던 경험이 있는 터라, 알아서 해주니  그냥 따라다녀서 편했다.

 

 

 

 

 

 

 

 

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 Bryant Park. 저녁무렵의 사광으로 비추는 햇빛과 한가로이 대화를 나누는 뉴욕커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도서관 한쪽에는 공돌리기와 이런저런 놀이를 할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공원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공돌리기를 즐기고 있어 동참했다. 할수 있는 거라고는 3개 공 돌리기뿐.

 

 

 

 

 

 

 

 

 

 

도서관 앞에서.

 

 

 

도서관에서 Grand Central Terminal 가는길에..

 

 

 

 

가다 보니, 큰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 저것이 크라이슬러 빌딩이라고 한다.

 

 

 

이곳은 Grand Central Terminal.

 

위키백과 : 그랜드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은 미국 뉴욕 시 42번가와 파크 가의 교차점에 위치한 터미널형 역이다. 그랜드센트럴역 또는 단순히 그랜드센트럴로 불리기도 한다. 44면 67선으로 승강장 숫자만으로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역이다. 롱아일랜드 철도가 이 역에 들어오고 나서는 48면 75선으로 확장될 것이다. 주로 뉴욕 근교 거주자들이 탑승하는 통근노선이 이 역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1억 명의 사람들이 이 역을 이용한다. 역의 천장에는 2500개의 별들로 장식되어 있다.

 

 

 

나중에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니, 의외로 이곳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터미널 역사 한족 편에는 Apple Store 가 있었다. 완전 개방되어 있어 지나가다가 쉽게 구경할수 있게 해놓아서 들어갔다. 애플의 아이폰을 쓰면서 부터는 애플사의 제품이라면 관심가지고 보게 된다.

 

 

 

애플와치를 마치 고가의 명품을 전시한 마냥 멋있게 진열해 놓았다.

 

 

 

 

처음 봤을때에는 관광객을 위해 쇼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실제로 뉴욕에서는 경찰이 이렇게 말도 타고 다니는것 같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뉴욕에서는 도로변에 미국 성조기가 걸려있는 건물이 많다. 캐나다나 미국이나 국기를 장식이나, 광고를 위한 홍보물 등에 많이들 쓴다.

 

 

 

 

그리고 방문한 곳은 St. Patrick's Cathedral.

 

 

잠시 쉬어가는 코스로 들렀을뿐, 크게 감흥은 없었다.

 

 

 

 

 

 

뉴욕 첫날 타임스퀘어 근처를 계속 걸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어둑어둑해진다.  어딜 가나 뉴욕 하면 떠오르는 노란 택시가 눈에 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참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구걸하는 사람도 많고..

 

 

 

 

아까 봤던 그 말탄 NYPD

 

 

 

그리고 뉴욕하면 꼭 사람들이 들르는 록펠러 센터. 이 곳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TOP OF THE ROCK"이라고 한다. 가족들은 이미 한번 왔었던 관계로 나 혼자 올랐다. 저녁 해질무렵 올라갔던 터라, 해지는 때부터 해지는 순간까지 있다 가기로..

 

 

 

사진 찍을때엔 몰랐는데, 사진상에 보이는 공원이 센트럴 파크.

 

 

 

3개층에 걸쳐서 사방으로 관람을 할 수 있는데, 관람이 가능한 윗쪽 층에서는 유리를 통해서가 아닌, 뚤려있는 공간에서 경치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 시간대에 올라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라 나처럼 한참을 내려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나 사진찍을 당시엔 몰랐는데,사진상에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TOP OF THE ROCK 구경을 끝으로 뉴욕 여행 첫날 일정은 그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