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이유식을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루에 세번 쌀,감자,고구마,소고기,호박,밤,당근등을 섞어 번갈아 먹이고 있다.
대변도 semisolid형태로 여전히 황금색을 띈 건강한 변을 보고 있다.
연주가 먹는 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7개월에 먹어야 할 양이 종이컵가득의 2/3정도란다.
그동안 어른숟가락으로 8숟가락정도 먹였는데,,,종이컵 2/3에 비하면 간에 기별도 안가는 양이었던
것이다.
그만큼 먹이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한심하다.
어제부턴 하루에 세번 종이컵 1컵정도씩의 양을 연주가 잘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얼마나 더 먹고 싶었었을까?
이젠 제법 혼자 잘 앉아 있는다.
잠깐 방심한사이 혼자 넘어져 울기도 하지만, 양팔을 펴가며 중심을 잡기도 한다.
쓰러질듯 쓰러질듯 위태롭지만, 다시 바로..
바닥을 한손으로 짚고서는 거뜬하게 버틴다.
조만간에 확실하게 기고 스스로 앉을것 같다.
아무튼 아무 탈 없이 성장과 발달이 진행되어 안심이다.
앞으로도 쭉 연주야 부탁한다.
하루에 세번 쌀,감자,고구마,소고기,호박,밤,당근등을 섞어 번갈아 먹이고 있다.
대변도 semisolid형태로 여전히 황금색을 띈 건강한 변을 보고 있다.
연주가 먹는 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7개월에 먹어야 할 양이 종이컵가득의 2/3정도란다.
그동안 어른숟가락으로 8숟가락정도 먹였는데,,,종이컵 2/3에 비하면 간에 기별도 안가는 양이었던
것이다.
그만큼 먹이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한심하다.
어제부턴 하루에 세번 종이컵 1컵정도씩의 양을 연주가 잘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얼마나 더 먹고 싶었었을까?
이젠 제법 혼자 잘 앉아 있는다.
잠깐 방심한사이 혼자 넘어져 울기도 하지만, 양팔을 펴가며 중심을 잡기도 한다.
쓰러질듯 쓰러질듯 위태롭지만, 다시 바로..
바닥을 한손으로 짚고서는 거뜬하게 버틴다.
조만간에 확실하게 기고 스스로 앉을것 같다.
아무튼 아무 탈 없이 성장과 발달이 진행되어 안심이다.
앞으로도 쭉 연주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