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9 집에서 잘라준 머리 (2009.05.31) by 6cne.com 2009. 6. 1. 바리깡과 가위를 사서, 잘라준 연주와 연준이 머리.. 군대있을적 군바리들 머리만 깍아 준게 실력의 전부이지만, 첨 잘라준것 치고는 나름대로 만족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육씨네 (6cne.com) 관련글 식사중 (2009.06.06) 연주 캐리커쳐 (2009.05.28) 재우기전 (2009.05.27) 토요일 점심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