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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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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놀러가다 응급실로 주말농장 체험하러 , 경기도 여주군에 있는 농장엘 갔는데, 11시경 도착하자 마자, 농장에 있는 놀이터를 보고서는 애들이 정신없이 놀더니, 농장 체험 하기도 전에, 결국 연주가 놀이터 그네에서 떨어져서는 팔을 부러뜨려 버렸다. 괜찮으면 그냥 놔둘려고 했으나, 아프다고 하는 부위가 부어오르길래, 급하게 근처에 있는 양평 길병원에 가서 x-ray 찍었더니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굵은뼈 두개중의 하나가 뿌러져있었다. 결국 병원 응급실에서 기브스 하고서는 서울로 귀경.. 집에 가는길 아쉬운 마음에 선유도 공원에 들러 바람쐬고 돌아왔음. 연주야.. 오늘 너의 그 장난끼 아니었으면, 우리 홈페이지에는 감자캐고 고구마캐고 ,옥수수 먹는 사진이 올라왔을꺼야... 담부턴 다치지 마 ~~ !
놀이공원가다가 응급실로 직행 토요일 오후, 화창한 봄날씨에다가 진경이가 나이트근무를 마치고 오는 바람에, 오후 1시쯤 되서, 사진기도 챙기고 돋자리, 김밥, 과일등을 챙기고 길을 나섰다. 누나네와 함께. 목적지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한참 운전을 하고 가는길에, 갑자기 뒷자석에 있는 연준이의 손에서 피가 철철,, 알고 보니, 오렌지를 먹이려 과도로 깍아주고서 연주엄마와 누나가 얘기하는 사이에 연준이가 칼을 만져서 손가락이 베인것이었다. 그냥 대일밴드 붙여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운전하면서 힐끔힐끔 뒤를 보니,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결국 연주엄마 직장인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직행. 아무래도 꿰메야 할것 같더니만, 의사가 꼬매자고 한다. 어린것 마취시켜 재우고, 부분마취한 다음 결국 5바늘 꼬매고서는 깰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