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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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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튼센터(Eaton Centre), 세인트로렌스마켓, 하버프론트 (Harbourfront) - (2014.08.31) 1주일간의 민박집 생활을 정리하는 마지막 날. 일요일 아침이다. 토요일 어제 저녁 늦게 까지 집 청소하고 정리하느라고 피곤하긴 하지만 주말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이라, 밤 늦게 나들이 코스를 짜 본것이 쇼핑센터인 이튼센터 → 일요일 골동품 상점이 열리는 세인트로렌스마켓 → 하버프론트 산책 코스이다.많은 토론토의 여행자들이 찾는 이튼센터, 많이 들어봤지만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좀 부담도 되는 코스이지만, 이곳저곳 주차를 하기에는 번거로워서 전철과 도보로 이동하기로 한다. 민박집에서 핀치역으로 가는 길. 이제 이 지긋지긋한 도보길도 마지막인가 ? 연준이는 언제나 즐겁다. 길거리 다니다 보면 보게 되는,, 이제는 지긋지긋한 검은 청솔모.운전하다가 알게 된 것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캐나다 Tim Horton 커피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이용한 커피숍은 Second Cup 인데,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피숍은 팀 홀튼(Tim Horton) 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이 없어서.미국에서는 단연 스타벅스가 제일 인기가 많다 하지만 여기 Canadian 에게는 팀 홀튼이 단연 최고 인기인듯 하다. 지난 주말에 뮤지엄 관람을 갔다가 말로만 듣던 팀 홀튼에서 커피를 사먹었는데 일단 무지하게 싸다. Medium Size 의 커피가 1.52$. 한국돈으로 1,500원이 채 안된다. 이런 천국을 봤나. 이날 점심은 공원에서 팀 홀튼 커피 한잔과 소시지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 서울에서 카페베네, 커피빈 등에 가면 4천원 넘게 주고 아메리카노 먹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여기 캐나다에서만큼은 그냥 걷다가 팀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