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포해수욕장3 방포해수욕장 (2009.7.27) 연준이는 여행내내 저 모자를 계속 쓰고 다녔다. 갑갑하지도 않은지... 연주도 새수영복을 입고 한컷..바다에서는 구지 수영모자를 안써도 되는데,,무조건 쓰겠다고 우긴다. 멋은 알아가지구 2009. 8. 9. 방포해수욕장 (2009.7.27) 안면도 꽂지 바로 옆 해수욕장이다....꽂지보다 인적이 드물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저 산너머가 꽂지 해수욕장. 2009. 8. 9. 방포해수욕장(2009.7.27) 아빠뒤로 몸을 살짝 숨긴 엄마....엄마,아빠의 사진찍는 포즈는 항상 똑같다... 뚱뚱한 몸 일부가리겠다고 항상 아빠뒤로... 엄마,아빠의 환한 웃음...우리때문에 즐거워하시니 더할나위없이 좋다 2009. 8.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