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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의 아이들의 변화 캐나다에서 초등학교를 다닌지 어언 5개월차, 아이들이 등교 몇일사이에 학교생활에 금방 적응하는것도 많이 놀라운 일이었지만, 몇주가 지나서부터는 학교가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는것도 상당히 놀라웠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캐나다에서의 학교생활이 아이들이 가고싶어하는 즐거운 곳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몇일전 연주한테서 들은 말, '영어로 얘기하는게 더 편해~'. 과장된 면이 좀 있겠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어색한 행동이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것 같아 참 놀랍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너무나 재밌게 잘 즐기고 있고, 주위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서 내심 고민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또 다시 숙제와 학원, 학습지 등으로 유년시절을 보낼것이 뻔한데,,, 2015. 1. 18.
구글 애드센스 (AdSense) 운영 5개월차.. 2014년 7월부터 구글 광고 플러그인인 AdSense 를 시험삼아 블로그에 연결만 하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았었는데, 캐나다와 관련된 정보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방문자수가 조금씩 늘어 광고의 효과가 약간씩 보이기 시작한다. AdSense 의 광고료 지급을 위해서는 미국 구글 회사로 부터 엽서를 받아서 안에 들어있는 PIN 번호를 확인해야 비로서 광고료 지급이 되는데, PIN 넘버 신청한지 수개월만에 드디어 우편을 받았다. 첨단 IT 회사인 구글에서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확인을 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파워블로거도 아니라서 코딱지 만한 광고료가 쌓여가고 있긴 한데, 광고 통계현황 모니터링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최근들어 캐나다 관련된 포스팅을 Blog에 올리다 보니 방문자수가 늘어서 광고에 대한 .. 2015. 1. 5.
캐나다 Boxing Day (박싱데이) ​​​ ​ 캐나다에선 블랙프라이데이보다 더 싸다는 박싱데이. Futureshop 과 Bestbuy. Amazon 과 Canada computer 를 보면 온라인에서도 참 많은 제품들이 싸게 올라와있다. 26 일이 박싱데이라고 하는데 26 일을 전후로 년말가지 몇일간 행사를 하고 반짝 세일상품이 스팟으로 올리오는걸로 보인다 캐나다에서 아에 눌러앉아 계속 사는 사람이라면 구입할만한 품목이 너무 많다. 특히나 60인치 넘어가는 TV. 2014. 12. 26.
연주와의 크리스마스 카톡 (2014.12.25) 2014. 12. 25.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 결과 (KDB대우증권) 삼성SDS에 이은 올해 증시 최대의 관심사중의 한곳이었던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 전체 경쟁률은 194.9:1 로 집계되었다. 증권사별 제일모직 청약경쟁률은 대우증권이 172.5대1 , 우리투자증권이 159.7대1 , 삼성증권이 264.2대1 , 신한금융투자가 330.2대1 , 나대투증권이 189.7대1 , KB투자증권이 167.5대1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의 경우 일반 고객 경쟁률은 245.98대 1, 우대고객은 157.66대 1을 기록하면서 나같은 일반고객은 250주 신청에 1주꼴로 배당된다. 대우증권 일반고객인 나는 5,000 주 신청에 20주 배정. 이런 인기주를 공모해서 재미좀 보려면 몇십억의 자본금이 필요해 보인다. 2014. 12. 13.
토론토 펀 (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등록하기 토론토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좋은점 하나는 다양한 커뮤니티 센터 프로그램들이 있어, 근처의 커뮤니티센터에서 아이들의 체육, 문화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Skate, Swim, Art, Basketball, Soccer, Volleyball 등등.. 2014년 Fall~ 2015 Winter 기간동안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이미 14년 9월에 신청이 다 되었고, 2015 Winter 프로그램의 Skate, Swim 및 March Break Camp 만 이번 12월에 다시 접수를 받았다. 2015년 겨울학기에 하는 농구, 축구등은 지난 9월 신청시에 이미 마감이 된거라 자리는 없고, 이번 겨울에 할 Skate 와 Swim, March Break Camp 신청 완료. 토론토 펀 : http://efun... 2014. 12. 7.
연주야 생일 축하해 ~ !! 연주야. 멀리서 아빠가 연주의 1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태어난지 11년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병원에서 태어났을적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고, 뽀글뽀글 머리하고 귀엽게 뛰놀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벌써 12살이라니,, 그 동안 연주는 혼자서 너무 잘 컸어. 엄마 아빠가 딱히 뭐라 하지 않아도 제 할일 다 하고, 언제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정말 대견스러워.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초등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청소년회관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어딜 가나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어떻게 이런 딸이 엄마 아빠한테서 태어났을까 놀라울때가 많아. 너무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의 최고의 딸인 우리 연주.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연주가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사랑해줄것이고, .. 2014. 12. 1.
CAD (캐나다 달러) 환율 변동 캐나다 환율이 최근에 너무 올랐다. 캐나다 입국할때인 8월 22일만 해도 매매기준율이 932원이었는데 오늘자 기준으로 982원. 거의 50원 상승. 출국 할때에만 해도 환율변동은 생각안하고 환전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하긴 했었는데, 그 때가 최근 1년간 최저가에 가까운 때였던 것이다. 어찌보면 그때 당시 환전/송금해서 큰 돈 (차값, 집값, 학비등) 을 다 지불해둔것이 다행인듯 싶다. 최근 추이로 볼때 매매기준율 950원 이하 정도면 크게 한번 송금해 놓는게 좋을것 같다. (환율지정송금) 2014. 11. 20.
헬스가방 교체 - 언더아머 더플백 헬스장 Locker 를 쓰지 않는 관계로, 운동화와 세면도구를 들고 다니는데 , 매번 가방이 꽉 찬 상태로 다니곤 했는데, 이제서야 교체했다. 신발을 따로 넣을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땀에 젖은 운동복을 따로 수납할 수 있는 가방을 찾다 보니, 더플백으로 구입을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언더아머로 ~ 바꾸고 나니, 가방이 커서 편하다. 서양 사람들이 운동 다닐때 왜 그렇게 더플백을 많이 들고 다니는지 이해가 된다. 신발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나중에 골프를 배운다면 보스턴백 용도로 써도 좋아 보인다. 2014. 11. 18.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 삼성SDS 의 공모주 청약은 끝이 나고, 이제 올해 증시 최대의 관심사는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이다. 제일모직은 구 삼성에버랜드로서, 삼성SDS와 더불어 삼성지배구조의 중심에 있는 회사이다. 기존 제일모직의 패션사업부분 (흔히 알고 있는 빈폴등의 의류부분) 은 에버랜드로 매각, 소재산업 부분은 삼성SDI 가 흡수합병하여 제일모직은 소멸하였으나,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지금의 제일모직이 된 것이다. 공모일은 12월 10일, 11일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제일모직 희망공모가는 4만5000원에서 5만3000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 상장주관사는 KDB대우증권 , 그리고 우리투자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간증권이 공동주관사이다. 아무래도 삼성그룹의 지주회사가 될 가능성이 큰 곳이라 눈여.. 2014. 11. 15.
인터스텔라 IMAX 관람 영화 미리 소개하는 TV프로에서 스포일러를 첨 본 순간, 이 영화 꼭 봐야 겠다 생각했는데, 개봉하자 마자 사람들이 다들 난리여서 부랴부랴 IMAX 영화관을 예매해서 관람을 하였다. 부천에 있는 CGV소풍에서 관람을 하였는데 IMAX 라고 내심 기대하고 갔건만 IMAX 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사이즈의 스크린때문에 좀 실망 하지만 대략 3시간 정도의 러닝 타임동안 단 1초도 놓칠새라,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푹 빠져서 보았다. 영화를 본지 이틀이 지났지만 영화가 주는 여운이 상당하다. 다른 사람들은 그래비티(Gravity) 와 비슷한 영화라고 하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예전 Contact 영화를 봤을때 느낌과 좀 더 비슷한 여운이 남는다. 영화를 보고 나서 중력에 의한 시간의 차이, 그리고 5차원의 세계.. 2014. 11. 10.
우장산공원 산책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다. 몇년간 수도 없이 왔던 우장산 산책로, 가을에 오니깐 제법 새로운 느낌이다. 캐나다 있을때 처럼 훌륭한 자연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 근처에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 있어서 다행이다. 길을 계속 걷다 보면, 계속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2014.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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