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앨범2012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아래사진은 창성이가 실패한 사진인데, 초점만 맞았으면 잘 나왔을것 같은 사진..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단체사진. 사진 오른쪽 창성이 있는데가 좀 초점이 흐릿하긴 한데, 고장난 카메라로 딴 사람이 찍어줬는데, 이정도 나왔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태종대 암벽 사이로, 올챙이가 살고 있어서 신기하게 쳐다보는 모습이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생전 처음으로 태종대에 갔다. 온가족이 총 출동.. 2008. 5. 5.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05.02) 2008년 5월 2일, 근로자의 날, 주말, 그리고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에다가 통합제사까지 있어 우리 온가족이 진해로 내려갔다. 사진은 진해역에서 기차내려 아버지가 연주 자전거에 태워 가는 모습.. 2008. 5. 5.
제기차기 중 (2008.04.20) 역시 육씨들은 제기를 잘 차더군 2008. 4. 23.
장흥 (2008.04.20) 벤치에서 세은이가 연주로 바뀌면 근사한 가족사진이 될뻔했네 아깝다~ 2008. 4. 23.
동갑내기 연준과 세은 (2008.04.20) 여기쳐다봐! 2008. 4. 23.
한뫼공원 장흥유원지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일산호수공원엘 가려 햇으나, 차가 많아 누나 아파트 이사갈 곳 구경갔다가 근처 한뫼공원에서 나들이함..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2008.04.20) 민속박물관 나오는길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2008.04.20) 제기차기 하는중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세은이 (2008.04.20) 장흥유원지에서 세은이 ( 민속 박물관 )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2008.04.20) 장흥유원지에서.. 2008. 4. 21.
파주 헤이리에서 파주 헤이리에서 연주와 연준이.. 2008. 4. 20.
파주 헤이리에서 파주 헤이리에서 연주와 연준이.. 헤이리에서 찍은 사진들은 아래 버튼 클릭 [보러가기] 2008. 4. 20.
딸기 카페에서 (2008.04.19)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에서 http://6cne.com/2316 2008. 4. 20.
딸기 카페에서 (2008.04.19) http://6cne.com/2316 2008. 4. 20.
파주 헤이리에서..(2008.04.19) http://6cne.com/2316 2008. 4. 20.
세은이 (2008.04.12) 올림픽공원에 같이 간 세은이,, 사진으로 보니, 세은이가 연준이보다 더 하얀것 같다. 2008. 4. 13.
올림픽 공원 (2008.04.12) 4월 12일 ,, 지난주에 못간 서울어린이 대공원엘 다시 갔다가, 몇시간걸려 갔더니, 주차장이 꽉차고, 차는 엄청 막히고,,, 결국 근처에 있는 올림픽 공원가서 돗자리 펴놓고 김밥,과자 먹고 돌아왔다. 앞으로 ,,, 주말에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차가지고 가는일은 없을것이다. ㅜ.ㅜ 2008. 4. 13.
우장산 산책로에서 조만간 축구공을 하나 사줘야 겠다. 아파트 뒤 산책로에 운동장이 있는데, 연준이는 남자애니만큼 흙에서 좀 놀게도 하고 공놀이도 좀 시켜야 할듯 2008. 4. 6.
우장산 산책로에서 산책로에 개나리가 활짝 폈다. 2008. 4. 6.
우장산 산책로에서 일요일 오후, 유치원 숙제로 산책하기가 있어서, 혼자 애들 보다가 우장산 산책로에 올라갔다. 혼자서 둘이 데리고 다닐려니, 다칠까봐 걱정, 차다니는 도로에 뛰어갈까봐 걱정, 혼자 달려가다가 넘어질까봐 걱정, 저 멀리가면 애 잃어버릴까봐 걱정, 공놀이 하는 사람들한테 부딪칠까봐 걱정, 2008. 4. 6.
불쌍한 연준이 영동세브란스 응급실에서 손가락 5바늘 꼬맨뒤... 2008. 4. 6.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