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등산(트레킹)

명성산 억새군락지 등산 & 트레킹 (2021.10.20)

육씨네 2021. 11. 21. 13:51

철원으로의 지난주 캠핑가던길에 다짐했던 명성산 억새 산행.  10월 20일 수요일에 부부 둘이서 회사 연차를 내고 산행을 나섰다. 상동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 시작. 다행히 평일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꽤 있었으나, 평일임에도 한적하기는 커녕 그냥 간간히 자리가 있는 정도여서 놀랬다. 

 

해충 기피제 투하. 효과가 있나 ?

 

제법 따뜻한 날씨에 날씨도 맑아서 산행하기에 딱 좋았다.

 

억새군락지로 향하는 등산로는 경사가 높진 않으나 바닥이 돌길이 많았다.

 

상동주차장에서 억새꽃 군락지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

 

 

 

가는길에 만난 가을 단풍 풍경

 

등룡폭포. 폭포 2개가 연달이 이어져 있어 장관이다. 

 

 

 

 

휴식처에서 잠시 쉬려다가 옆에 떼지어 등산하는 무리들이 있어 자리를 비켜 등산로에서 적당히 휴식을 취해 본다. 조용히 사색하며 산책하고 싶은데, 무리지어 다니는 분들의 소음은 어쩔수 없나 보다. 

나이들면 목소리가 커지나 ? 

 

 

조금 오르다 보니 억새가 간간히 보이기 시작한다. 억새 군락지에 가까워진 듯 하다. 

 

 

 

드디어 만난 명성산 억새바람길.  푸른 하늘과 어우려져서 장관이다. 

 

약간의 산행 (1시간 반 정도)으로 이 정도의 경치를 볼 수 있다니 훌륭하다.  소식에 따르면 이 곳까지 케이블카가 설치될 예정이라, 몇년 안에 10여분이면 산정호수에서 오를수 있다고 한다.  

 

 

 

 

 

데크로 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쉬어가기에, 그리고 경치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게 되어 있다. 

 

 

 

 

 

 

 

 

 

잠시 아래쪽에서 풍경을 감상 한 후, 저 위에 보이는 전망데크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한다. 

 

위쪽에 있는 전망데크에 자리를 펼치고 간단한 점심 시작. 

 

 

 

이런 경치 보면서 먹는 김밥과 라면이 제법 꿀맛이다. 비록 편의점 표 김밥이지만 훌륭했다. 

 

 

식사 하다 보니 제법 많은 분들이 데크로 모여들었다.  대체로 젊은 사람들은 조용한데 비해서 나이든 분들은 너무 시끄럽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경치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 본다. 

 

 

 

 

미리 준비해온 보온병의 커피를 마시며 경치 감상

 

 

 

 

 

 

 

 

 

 

하산 시작. 올라왔던 길 말고 억새 능선을 따라 다른 길로 가본다. 

 

 

 

점심먹고 앉아 있었던 곳을 정면에서 바라 볼수 있는 장소.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억새군락지를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이듯 했다. 

 

 

 

 

 

 

 

등룡폭포를 바라보며 잠시 휴식

 

 

 

 

 

산에서 음주를 자제하라는 표지판에, 맥주를 마시지 않고 꾹 참았던 와이프. 결국 차에서 미리 준비했던 맥주를 들이킨다. 

맥주 마시니 기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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