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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캠핑

[캠핑장비] 크레모아 울트라 3.0 랜턴 (CLC-1400BK)

by 6cne.com 2020. 6. 3.

 

 

이미 랜턴을 하나 구입하긴 했으나 https://6cne.com/4503

 

[캠핑장비]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레드 랜턴 (CLC-400 RD)

캠핑장비 필수품중 하나인 랜턴. 백패킹용 경량을 찾다 보니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이다. 가격은 5만9천원. 100g 남짓한 무게에, 알파인 텐트안에서 1박하는동안 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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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미니는 백패킹시 소형 텐트에서 사용할 목적이고, 큰 쉘터에서 쓸 랜턴이 하나 더 필요해 보여 장만한 울트라 3.0 (M) .

 

 

울트라 3.0 에는 S부터 M, L, X 까지 있는데, 1박2일 캠핑에 크기와 용량이 가 M 사이즈가 적합해 보였다.

 

 

 

 

제법 방빵한 케이스에 담겨있어 굿.

 

 

 

메인 랜턴 또한 크레모아를 선택한 이유는 이 외관 때문이다. 아웃도어에 최적화 된듯한 튼튼한 모양.  오난 코리아의 루메나 플러스 모델과 가격과 성능이 비슷해 보였으나 ( 루메나가 조금 더 성능은 좋음 ) 크레모아가 내구성은 훨씬 좋아보였다. 

 

 

 

 

정면에서 버튼을 누르게 되어 있는데 그에 대한 버튼 설명은 측면에 있다. 

 

 

 

얼마전까지 밝기 조절하는것이 다이얼식이었다고 ...

 

 

 

 

반대쪽.  삼각대홀이 위치해있고 USB-C 타입의 USB 충전단자와 외장배터리 활용시의 USB 단자가 있다.  울트라 미니는 충전잭이 마이크로 5핀 이었는데, 울트라 3.0 은 USB-C 타입이다. 

 

 

 

삼각대 소켓의 위치가 좀 맘에 안든다. 

 

 

 

 

 

 

구입하면 요런 고리가 2개 동봉되어 있어 장착하면 된다. 

 

 

 

삼각대 장착한 모양,, 

 

 

 

 

충전시 표시되는 LED 표시창. 

 

 

 

울트라 미니와 비교.  이 두개면 1박2일 캠핑에 충분하겄지... 물론 백패킹에는 울트라 미니 하나만 지참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