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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포토스토리-Europe

유럽 가족 여행 - Day4. 파리 몽마르트언덕, 런던 야경투어 (2019.08.07)

유럽여행 네번째날.  파리에서 오전일정을 소화하고, 파리 북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을 통해 런던을 가는 날이다.  

 

 

일자 장소 여행일정
8/04 (일) 파리 파리도착, 파리 야경투어
8/05 (월) 파리 파리 디즈니랜드(디즈니스튜디오,디즈니파크), 개선문
8/06 (화) 파리 베르사유궁전, 오르세미술관, 샤요궁
8/07 (수) 파리, 런던 몽마르뜨언덕, 유로스타 (파리→런던), 런던 야경투어
8/08 (목) 런던 런던탑, 타워브리지, 더샤드, 세익스피어극장, 세인트폴성당,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8/09 (금) 런던 버킹엄궁전 교대식, 웨스트민스터사원, Big Bus투어, 뮤지컬(위키드)
8/10 (토) 런던 템즈강유람선, 웸블리스타디움, 켄싱턴궁전, 런던아이
8/11 (일) 런던, 에든버러 트라팔가광장, 내셔널갤러리, 기차 (런던→에든버러)
8/12 (월) 에든버러 스캇기념비,애든버러캐슬, Royal Mile (프린지페스티벌), 칼튼힐
8/13 (화) 에든버러 Royal Mile (프린지페스티벌)
8/14 (수) 파리 콩코르드광장, 튈르리정원, 루브르박물관

 

 

아침 일찍 파리 호텔을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다 꾸려 우버 택시를 불렀다.  UberX 중에서 큰 차로 불렀더니 벤츠 SUV 가 와서 짐도 편하게 싣고 여유있게 파리북역으로 이동.  전날 오르세 미술관 대기하면서 비를 많이 맞아 운동화가 젖은 관계로 연준이와 나는 슬리퍼 신고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Bording uber taxi 

* 파리의 유로스타 출발/도착지점인 파리북역에는 코인락커가 있어 짐을 보관할수 있었다.  네이버블로그에 친절하게 설명을 써주신 분이 계셔서 많은 참고가 됨 ( https://blog.naver.com/riry22/221302270075 ) 

 

 

Near Sacre Coeur Cathedral, 23 Muller

파리북역에 짐을 보관하고 몽마르뜨 언덕 인근에 도착.  

 

 

Going to Sacre Coeur Cathedral

샤크뢰 쾨르 성당쪽 걸어 올라가는 길에는 팔찌단 ( 골목을 지키다가 팔찌를 채워서 돈을 요구하는 ) 과 소매치기 등이 많다고 소문이 자자하여,  계단을 피하고 트램을 타고 싶었으나, 트램을 어디서 타는지 알수도 없고 오전 이른 시간이라 그냥 올라가본다. 

 

 

Montmartre

 흔히 말하는 샤크뢰 쾨르 성당 밑의 몽마르뜨 언덕.  구글 지도에서 "몽마르뜨 언덕" 이라고 치면 이곳이 아닌 몽마르뜨 묘지로 안내하니 주의할것.  계단을 올라 바로 성당쪽으로 올라왔는데, 의외로 아무일 없이 성당쪽으로 도착했다. 알고보니 팔찌단/소매치기들이 있는곳은 위 사진상의 성당 맨 아래 벤치쪽 옆으로 나있는 통로쪽이었다.

 

 

Sacre Coeur Cathedral, Montmartre

성당앞에 도착하자 마자 흐린 날씨가 맑게 변하는것이 운좋았다. 

 

 

Sacre Coeur Cathedral, Montmartre

 

 

Sacre Coeur Cathedral, Montmartre

 

 

Sacre Coeur Cathedral, Montmartre

 

 

 

Sacre Coeur Cathedral, Montmartre

 

 

 

 

사랑해벽

Google map 상에서는 Le mur des je t'aime 라고 나오는 사랑해벽.  세계 각국의 언어로 I love you 를 써둔 벽이다. 


 

사랑해벽

사랑한다는 의미로 키스 한번 해야 하는데, 패스....

 

 

 

사랑해벽

 

 

 

Cafe Chappe / 8 Rue Tardieu

그리고 사랑해벽 근처에 있던 카페. 난 화장실과 아메리카노가 급했고,  와이프는 맥주한잔과 유럽감성 느끼면서 노상에서 사진찍는게 급했던 순간.

 

내가 마시고 난 빈 커피잔을 들고가더니 유럽 느낌 물씬 나게 찍어달라 했는데, 그냥 한국 아줌마 느낌이다. 


 

Cafe Chappe / 8 Rue Tardieu

난 급한 볼일 카페에서 보고나서 아주 편안한 느낌으로 한컷. 

 

 

파리북역 / Gare du Nord

몽마르뜨언덕 근처에서 커피도 마시고, 냉장고 붙이는 자석 및 이것저것 파리 기념품도 사고 유로스타를 타러 다시 온 파리북역. ( 기념품은 이 몽마르뜨 언덕 근처가 저렴 )


 

파리북역 / Gare du Nord

 

 

파리북역 / Gare du Nord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가는 기차인 관계로 공항처럼 출국.입국 수속을 밟는다. 

 

 

 

파리북역 / Gare du Nord

여행일정 내내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더 여유있게 움직이다 보니 큰 변수가 없을경우 시간이 남았다. 출발 2시간전 도착하여 대기중

 

 

파리북역 / Gare du Nord

유로스타 각 칸마다 캐리어 넣는 공간이 있긴 한데, 늦게 타면 짐 넣을 공간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어 서둘러서 기차칸 찾아가는 중. 서두른 탓에 4개의 캐리어 안전하게 넣어두고 2시간 정도 타고 런던에 도착.

해저터널을 통해 간다고 하니 연준이는 바다속을 구경하면서 갈수 있는것으로 착각을 한 모양이다.  물속을 통과하는게 아니라 바다 밑의 땅에 터널을 뚫어서 가는거임. 

 

 

 

Harry Potter shop in Kings Cross Station

유로스타로 런던 St. Pancras 역에서 내려 바로 붙어있는 킹크로스 역에 위치한 해리포터샵을 찾았다.  런던에서 한시간 넘는 거리에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있어 영화와 관련된 소품들이 전시된 곳이 있긴 하나,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여행준비시작할때쯤엔 이미 여행기간내내 매진이어 표를 구할수가 없었다. 결국 아이들에게 런던시내 킹크로스역에 있는 샾 가서 구경하는걸로 만족하자고 해서 간 곳이었다. 

 

 

Harry Potter shop in Kings Cross Station

영화를 보지 않는 난,  샾 옆에 있는 이 플랫폼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으나, 이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서 30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한참을 기다리면 저렇게 샾 점원이 머플러를 들고 있다고 놔 주면서 잽싸게  다른 샾 관계자가 전문 카메라로 순간포착해서 해당 사진을 샾에서 돈주고 사게 하는 시스템이었다. 

 

 

 

Harry Potter shop in Kings Cross Station

이렇게 준비되면 머플러를 던져서 벽에 날아서 들어가는 듯한 모양을 연출한다.

 

 

 

Harry Potter shop in Kings Cross Station

뭐 이런식.  휴대폰 연사로는 위 사진처럼 깨끗하게 잡아내기 힘드니 가급적 DSLR로 찍던지, 샾 관계자가 찍어준 사진을 돈주고 사던지,, 아니면 나 처럼 휴대폰 사진을 포토샵 처리하던지 할것. 

 

 

 

Harry Potter shop in Kings Cross Station

그렇게 해리포터 샾에서 기념품을 몇개 사고 런던의 숙소인 Leonardo Royal Tower Bridge Hotel 에 짐을 풀고, 런던 여행 첫날 저녁의 야경투어 프로그램을 위해 다시 나왔다.  파리에서 처럼, 런던도 여행첫날 저녁은 한국인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야경투어를 사전 예약 했던 상태. 

 

세인트폴 전철역 근처에서 가이드와 같은 관광객 일행들을 만나서 세인트폴성당, 밀레니엄브릿지, 테이트모던, 셰익스피어글로브, 런던브릿지, 골든 하인호, 타워브릿지 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걸어서 야경투어를 하는 코스이다. 

 

파리에서처럼, 완전 자유여행보다는 여행시작전 반나절 정도 투자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 사전 예약을 했던 상품인데, 결과적으로는 대 만족.  코스에 나오는 명소들 모두 다음날 여행일정중 방문계획이 다 있긴 했지만, 그 장소마다 얽힌 이야기들을 가이드의 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줄수 있어 좋았고, 특히나 가이드분께서 해당명소가 해리포터에 나온 영상을 아이패드로 담아와서 생생하게 보여주는건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St. Paul's Cathedral

파리와는 다르게 8월초의 런던은 서늘한 탓에 호텔에서 긴바지로 다들 갈아입고 나왔다. 위 사진은 야경투어 시작 첫코스인 세인트폴 대성당. 이미 파리에서도 성당을 많이 봤던 터라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멋있으니깐 .

 

 

 

 

 

St. Paul's Cathedral

 

 

 

 

St. Paul's Cathedral

 

 

 

Millennium Bridge

'자기야,, 애들 떼어놓고 우리끼리만 여행올걸 그랬어......' 

 

 

 

View from Millennium Bridge

좌 스카이가든(Skydgarden) , 우 더 샤드 (The Shard).

스카이가든은 생긴게 특이해서 주위 건물에 햇빛을 반사시켜 민폐를 끼치는 건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관광객에게 전망대를 무료입장시켜 준다는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는데,  이 곳은 무료방문예약을 미리 해야 한다. 우리도 미리 사전 예약을 해둔 상태. 

그리고 더 샤드는 롯데잠실타워와 비슷한 모양인데, 입장료가 1인당 27파운드 (한화 4만원). 우리가족은 이 야경투어한 다음날부터 3일간 London Pass 를 써서 더 샤드를 입장할 계획이었다. 

 

 

Millennium Bridge

해리포터영화에 나온 밀레니엄브릿지

 

 

Millennium Bridge

 

 

 

Millennium Bridge

 

 

 

View from Millennium Bridge

 

 

 

Millennium Bridge

 

 

 

Southwark Bridge

 

 

 

세익스피어 벽화 (William shakespeare wall in southwark)

세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 버로우마켓 가는길에 있는 세익스피어 벽화. 

 

 

 

 

Golden Hinde

골든하인호앞. 16세기 영국 항해가가 지휘하던 배를 실제크기로 복원해 뒀다고 홈. 

 

 

 

 

Tower bridge

파리하면 에펠탑이든 런던하면 딱 떠오르는 건물이 빅벤 or 타워브리지인데, 빅벤은 공사중이라 이 타워브리지가 현재 런던의 대표명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그 옆에 런던탑 (Tower of london) 의 외관에 어울리게 지었다고...

 

 

 

Tower bridge

 

 

 

Tower bridge

 

 

 

Tower bridge

 

 

 

Tower bridge

 

 

 

Tower bridge

 

 

 

Tower bridge

타워브릿지 근처에서 한동안 사진을 찍으며 야경투어를 끝내고 우리가족은 저 다리를 건너서 있는 호텔로 귀가하며 여행 네번째 날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