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친구들과 신년회. 만나면 무슨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온 가족이 만나기로 했는데, 태연이 신랑 주말 출근. 연주는 컸다고 안 따라 나서고, 연준이는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여행가서 불참. 그리하여 세집 9명이 모이게 되었다.
일단 다같이 드마루에서 점심 먹고, 뿔뿔이 흩어짐.
곧이어 엄마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ㅎㅎ
태연이의 뽀샵 솜씨로 사진이 이렇게 바뀜. 진짜 맘에 든다. ㅎㅎ
태연이 애들 집에 데려다 놓고 오는 사이 연희랑 스벅에 자리 잡음. 연희가 우연치않게 내 인생샷을 남겨줬다.
태연이 합류
암튼 스벅에서 챙피할 정도로 셀카봉 가지고 사진 많이 찍음.
복도에서도 찍고..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찍고
마침 아무도 1987을 본 사람이 없어 즉흥적으로 영화관으로 go go
영화 보고 집에 가는 길 스벅 통과하면서 다시 한번 찍고,
누가 보면 스벅 엄청 사랑하는 줄 알겠다. 스벅 처음 온 연희를 위해서 태연이랑 내가 애 많이 썼다. 어떤 얘기를 해도 다 이해해주는 편한 친구들이 있어 난 참 행복하다. 얘들아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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