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파트상가 마트에 갔다가 갑자기 잡채를 해주고 싶어서 사왔던 당면..
당면 뒤에 나온 설명서대로 따라하다가, 결국 귀찮아서 내 입맞대로 만든 잡채.
1. 당면 250g 을 물에 익혀서 꺼낸다음 찬물에 헹굼.
2. 당근, 양파를 채썰어서 소금넣고 볶아 놓고,
3. 계란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지단(?) 인가 하는거를 만들어 놓고,
4. 큰 후라이팬에 익혀서 헹군 당면에 볶은 당근,양파 넣고,
간장 , 소금, 물엿, 설탕, 후추 등으로 대충 간 맞고서는
5. 지단을 올려놓아서 비빈 ,,, 잡채. 나름대로 먹을만 하다.
이 잡채하면 생각나는게,, 철없는 어린 시절 (지금은 철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큰누나랑 싸우고 나서,
홧김에 큰누나가 만들어 놓은 잡채를 싱크대에 엎었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정말 정말 후회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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