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몇년만에 어머니가 나타났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리마트 근처에서 걸어오던 어머니,
사진을 한장 들고서는 "참 이쁘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얼굴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 사진속에는 절에 있는 "탑" 같은 사진이었는데,,
암튼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일기장에 남긴다.
몇년만에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라서,,
혹시 둘째를 보고서는 이쁘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리마트 근처에서 걸어오던 어머니,
사진을 한장 들고서는 "참 이쁘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얼굴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 사진속에는 절에 있는 "탑" 같은 사진이었는데,,
암튼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일기장에 남긴다.
몇년만에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라서,,
혹시 둘째를 보고서는 이쁘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