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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앨범/2014

East Don Parkland 주변 산책 (2014.12.21)

by Richard.6 2014. 12. 24.

모처럼만에 화창한 주말이다. 햇님이 보인다. 요사이 토론토 겨울 하늘을 생각하면 드문 일인것 같아서, 창완이네랑 함께 산책을 계획했다. 바깥기온은 영상 3~4도 정도. 찬바람이 불지 않아 산책하기 딱이다.

창완이네 집을 시작으로 산책로가 아주 잘 형성되어 있다. 나중에 찾아보니, Don River주변으로 형성된 East Don Parkland였다. 우리가 걸으면서 얘기했다. 우리가 이 동네 살았으면 울 신랑 맨날 여기 뛰었을 거라고,,,

 

 

 

 

연주와 동갑내기 친구 창완이와 연준이보다 한살많은 임인지양과 함께. 

 

 

 

화장도 안하고 돌아다녔더니, 얼굴상태가 영. ㅠ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여기 정말 예쁠 것 같다. 서울에서는 차타고 한참 시내를 벗어나야 이런곳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는 집앞에 있다. 캐나다는 정말 축복받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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