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화창한 주말이다. 햇님이 보인다. 요사이 토론토 겨울 하늘을 생각하면 드문 일인것 같아서, 창완이네랑 함께 산책을 계획했다. 바깥기온은 영상 3~4도 정도. 찬바람이 불지 않아 산책하기 딱이다.
창완이네 집을 시작으로 산책로가 아주 잘 형성되어 있다. 나중에 찾아보니, Don River주변으로 형성된 East Don Parkland였다. 우리가 걸으면서 얘기했다. 우리가 이 동네 살았으면 울 신랑 맨날 여기 뛰었을 거라고,,,
연주와 동갑내기 친구 창완이와 연준이보다 한살많은 임인지양과 함께.
화장도 안하고 돌아다녔더니, 얼굴상태가 영. ㅠ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여기 정말 예쁠 것 같다. 서울에서는 차타고 한참 시내를 벗어나야 이런곳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는 집앞에 있다. 캐나다는 정말 축복받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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