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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2008

연준이 팬티 파티 (2008.08.31)

by 6cne.com 2008. 8. 31.




연준이가 오늘로서 태어난지 2년 117일째..

한달전쯤부터인가, 어린이집에서 기저귀 떼는 연습을 시키더니, 이제는 알아서 오줌, 똥을 가려 싼다.

이제 엉덩이에 뭍어 있는 연준이의 모습은 볼수가 없을듯..

( 팬티는 어린이집에서 기저귀 뗀 기념으로 사준 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