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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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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버모리 여행 - Bruce Trail, Singing Sands (1일차, 2014.09.27) 토버모리는 토론토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 km가량 떨어져 있는 마을로서, 맑은 해변과 곳곳에 난파된 선박들이 있어서 (특히 Fathom Five National Marine Park) 스쿠버다이빙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몇년전 김연아가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중에 여행을 간 곳이 토버모리였고,일명 김연아 여행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토론토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한 여름이 지난 약간 추운 가을이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와야 할것 같아, 1박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여유가 된다면 2~3 일 코스로 캠핑을 하면서 가볼만한 곳 같다. 여행전에 머리를 짧게 자른 연준이. 왁스를 발라 주었더니 머리에 신경쓰여서 차 뒤자석에 드러누워 자지도 못한다. 토론토에서 운전을 하고 가다 보니, 곳곳의..
토버모리 여행 -Singing Sands (2014.09.27) 토버모리 여행중, 휴런호(Lake Huron)를 바라보는 쪽에 있는 Singing Sands. 바람이 불면 모래를 스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리가 나는건 뭐 좀 과장된것 같고, 호수를 낀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그냥 아주 넓은 연못 같은 느낌이다. 수백미터를 가도 무릎 이상으로 수심이 올라오지 않는 곳. 막 뛰어 다닐수 있는 몇 안되는 해변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