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아빠 Blog2014.12.07 09:49


토론토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좋은점 하나는 다양한 커뮤니티 센터 프로그램들이 있어, 근처의 커뮤니티센터에서 아이들의 체육, 문화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Skate, Swim, Art, Basketball, Soccer, Volleyball 등등..


2014년 Fall~ 2015 Winter 기간동안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이미 14년 9월에 신청이 다 되었고, 2015 Winter 프로그램의 Skate, Swim 및 March Break Camp 만 이번 12월에 다시 접수를 받았다. 


2015년 겨울학기에 하는 농구, 축구등은 지난 9월 신청시에 이미 마감이 된거라 자리는 없고, 이번 겨울에 할 Skate 와 Swim, March Break Camp 신청 완료.



토론토 펀 : http://efun.toronto.ca/torontofun



수영은 Ultra Swim 1 부터 9 까지 있는데 마곡레포츠센터에서 이미 오랜동안 강습을 받아왔던 터라, 5 레벨로 신청을 하였고,  스케이트는 지난 가을동안 Level 2를 배웠으나, 연주만 승급되어서 Level 3로 신청.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겨울특강으로 한달을 배우고 와서 지난 가을 스케이트 신청시에 Level2를 신청했는데, 수준에는 문제없었는데 일단 강습을 받고 나니 성적 report 가 나왔는데, 연주는 Level 3 올라가도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마도 스케이트장을 바꾸게 된다면 임의로 Level 에 맞춰서 넣을수 있겠지만, 같은 스케이트장에서 계속 할거라서, 결과 report 에 따라 연주는 Level3, 연준이는 Level2.


그나마 다행인것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배울적 보다, 더 재미있게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
연주엄마 Blog2014.10.25 10:00

어제 오늘 아이들 학교 쉬는 날이다. 1년치 캘린더를 쭉 리뷰해 보니 평일에 쉬는날도 정말많다. 일하는 부모는 어떡하라고. 어째튼 다행히 내가 어학원 마무리 하는 주라서 굳이 가지 않아도 대세에 큰 지장이 없어서 함께 집에 있었다. 최고기온이 14도밖에 안되지만, 햇빛쪽에 나가있으면 따뜻하다.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고 싶다. ㅠ.ㅠ 아이들과 함께 근처 Edithvale community center에 가서 농구랑 축구 잠깐 하다 왔다.

 

 

 

 

 

 

 

 

 

Posted by 연주맘 (Jiny)
연주아빠 Blog2014.10.04 13:28



캐나다와서 놀라운 점은 여기저기에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그것도 유아, 아이들을 비롯하여 청소년, 어른, 노인들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사는곳 주변에 커뮤니티센터가 2군데가 있는데, 이 곳을 통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체육활동들을 즐길수 있고, 각종 문화프로그램들이 너무나 많아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 될 정도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체육강좌를 받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공을 가지고 놀수 있는 곳이 많아도 너무 많다.  다니고 있는 YMCA 만 하더라도 그냥 월 회원 등록하면 수영, 헬스, 탁구, 농구, 축구, 요가, 싸이클핏 등등을 그냥 편한 시간대에 들어가서 배울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을 보면 학원을 떠돌아 다니는게 아니라 끼리끼리 모여서 농구를 하거나, 커뮤니티센터 같은곳에서 체육수업을 듣는게 너무나 당연한 생활패턴이다.  방과후에 여기저기 학원 다니느라 정신없는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다.


자연스럽에 방과후에 뛰어놀다 보니 아이들이 저녁시간에 배가 많이 고프게 되고, 식성이 늘게 되다 보니 체격이 커지는 건가 ? 벌써 연주/연준이는 한국에서 보다 먹는 양이 늘었다. 그렇게 먹기 싫어하던 치즈/햄 종류도 곧잘 먹는게 신기하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똑같은 아이들인데 주어진 여건이 다르다 보니 너무도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




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