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7 급하게 차린 와이프 생일상 (2020.07.13) 와이프 생일날 퇴근길 홈플러스에서 장만한 것들로 급하게 차린 저녁상 2020. 8. 13. (영상) 연준이 12살 생일잔치 (2017.05.07) 2017. 5. 9. 친구들과 함께한 연준이의 11번째 생일잔치 (2017.05.07) 작년 (http://6cne.com/3878) 에 이은 아들 연준이의 11번째 생일잔치. 생일 며칠전부터 엄마 아빠랑 상의도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생일파티 할꺼라고 큰소리 치고 다니는 바람에, 안할수도 없고 해서 치뤄준 생일파티. 아웃백으로 반 친구들 12명 급하게 연락해서 이날 참석한 친구들은 9명. 초딩 남자 애들 10명이 모이지 아웃백 매장이 시끄러워 정신이 없다. 다른 손님들에게 폐 끼칠까봐 조마조마... 스테이크, 파스타, 치킨샐러드등을 다양하게 주문해줬는데, 아이들이 떠드느라 잘 먹지도 않아서 거의 다 남기고 퇴장. 실내 놀이터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아파트 단지 놀이터로... 공하나만 있어도 몇시간동안이나 신나게 노는 아이들. 아마 여자애들이었으면 이렇게 놀지 않았을듯.. 아직은 천진난만한 .. 2017. 5. 9. 연주의 생일 (2009.12.02) 나가서 연주 생일잔치를 할까 하다가, 그냥 집에서 음식하고 케잌 사다가 .. 아래 사진은 연주가 생일 선물로 받은 것들. 2009. 12. 8. 연주의 생일 (2009.12.02) 연준이 한테, "누나 생일 선물 없어 ? " 하니깐 "준비안했는데 " 하더니,, 방에서 딱풀을 하나 가져와서 연주에게 선물로 주었다. 2009. 12. 8. 연주의 생일날 (2008.12.07) 12월 7일.. 주말 저녁 멀리 가질 못하고 일산에 있는 한 키즈카페에 가서 놀고서 나오니, 눈이 내렸다. 이렇게 눈을 맞으며 재밌게 놀고나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우리가 그리도 좋아하던 눈때문에 정말 최악이었다. 2008. 12. 13. 연주의 생일잔치 (2008.12.06) 12월 2일.. 연주의 생일이었다. 주말 토요일, 생일잔치를 위해서 태안에 있는 콘도를 예약해 두었으나, 서해안쪽에 폭설이 오는 바람에 가질 못했다. 주말저녁 그냥 넘길수는 없고 해서 부랴부랴 케익하나 사오는길에 몇몇 과자를 사와서 차린 생일상.. 이렇게 생일잔치를 하였다. 2008. 12.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