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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7

친구들과 함께한 연준이의 11번째 생일잔치 (2017.05.07)

작년 (http://6cne.com/3878) 에 이은 아들 연준이의 11번째 생일잔치. 생일 며칠전부터 엄마 아빠랑 상의도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생일파티 할꺼라고 큰소리 치고 다니는 바람에, 안할수도 없고 해서 치뤄준 생일파티. 아웃백으로 반 친구들 12명 급하게 연락해서 이날 참석한 친구들은 9명. 초딩 남자 애들 10명이 모이지 아웃백 매장이 시끄러워 정신이 없다. 다른 손님들에게 폐 끼칠까봐 조마조마... 스테이크, 파스타, 치킨샐러드등을 다양하게 주문해줬는데, 아이들이 떠드느라 잘 먹지도 않아서 거의 다 남기고 퇴장. 실내 놀이터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아파트 단지 놀이터로... 공하나만 있어도 몇시간동안이나 신나게 노는 아이들. 아마 여자애들이었으면 이렇게 놀지 않았을듯.. 아직은 천진난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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