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아빠 Blog2016.09.26 12:31

2015년에 이어서 2016년에 다시 참가한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여전히 10km 코스로 신청을 했는데, 1년 사이에 벌크업이 약간 된 관계로 체중이 많이 나가서인지, 기록이 점점 늦어지는것 같다. 작년 49분16초에 이어, 올해는 50분 46초.

죽을것 같은 호흡상태로, 10km 완주후에 대회장에서 만난 린다님 (@wannabe_linda) , 인스타에서 Follow 하면서 계속 봐오던 분인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러 사람들의 Body Mentor 역할을 해주는 유명한 분인데, 대회장에서 만나 인사하고 사진을 같이 찍었다.

내년에는 다시 기록을 40분대로 끌어올려봐야 겠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
연주아빠 Blog2016.08.23 11:15




요 몇개월 웨이트도 열심히 했다 보기 힘들지만, 매스업을 위해서 유산소를 소홀히 하고, 러닝또한 소홀히 하는 터에 아디다스 마이런 서울 행사정보가 떠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청했다.

대회 끝나고 나면 잘 입지도 않는 대회 경기복과 가방이 굴러다니는게 안스럽긴 하지만, 대회 신청후 준비기간동안 내 의지를 불태우면서 다시 러닝훈련를 한다는 데서 의미가 있지 싶다

한달 남았는데, 이제 슬슬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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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아빠 (Rick)
연주아빠 Blog2015.11.08 22:39



주말내내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대회를 기다렸다. 


토요일 저녁 비가 제법 잦아들어서 뛸만 하겠는데 ? 라고 생각했는데, 일요일 새벽 길을 나서 여의도역에 도착하자 마자 많은 비와 함께 여기저기 웅덩이가 되어 있는 길을 보면서제법 힘든 대회가 될것이라 예상은 되었다.  


한참을 걸려 짐을 맡기고,  비를 쫄딱 맞으며 몇십분 여의도공원에서 대기하다 출발. 우비를 입고 출발하긴 했으나, 1km 남짓 가기도 전에 벗어버렸다. 출발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한동안 내 페이스를 찾기가 힘이 들었는데, 3-4km 를 지나가면서 부터는 제법 공간이 생겨 내 페이스를 찾을수 있었다.




달릴때 항상 Nike Running 앱으로 기록측정과 음성피드백을 들으면서 달리는데, 항상 대회만 나오면 초반에 GPS 를 잘 못잡는 일이 발생한다. 이번에도 초반 한 500 미터는 기록을 측정하지 못했다.




평균페이스는 동네 뒷산 뺑뺑이 돌때와 비슷한 시간대. 초반 평균페이스가 5'20" 정도였는데, 뒤로 갈수록 조금씩 더 빨라짐을 느꼈다. 초반에 사람들로 인해서 여유있게 달릴 덕분에 제법 체력이 좀 남았던것 같다. FINISH LINE 을 통과하고도 몸상태가 그리 힘들다고 느낄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다. 





비가 와서 곳곳에 물웅덩이도 있는 우중주였지만, 초반에 제법 여유있게 달린 덕분에 전반적으로 힘들지 않은 대회였던것 같다. 




공식기록은 49분 16초. 예상기록은 45분이었는데, 아쉽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
연주아빠 Blog2015.04.19 17:51

13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해외출장으로 인해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몸이 굳은 데다가, 매 끼니를 현지에서 푸짐하게 먹고 다니는 바람에 몸이 무겁게 느껴져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날인 뉴레이스 하루전날 저녁에 동네 산책+조깅을 3km를 하면서 몸을 풀었다. 뉴레이스 당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리나케 짐을 챙기고 집을 나서니 전철에 간간히 주황색 대회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타는게 보였다.


대회장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레이스 복장(런닝타이즈)으로 갈아입고 스트레칭을 하는데, 스트레칭을 하는 순간부터 숨이 가프고 몸이 무겁게 느껴졌다.



잠심주경기장이 온통 주황색 빛이다.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등의 스포츠브랜드 주관 10km 대회는 여타 마라톤대회와는 달리, 상당히 젊은 층이 많이 참가하고 즐기는 분위기여서 좋다. 마흔이 넘은 나는 ?




연예인 하하의 사회로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마자 레이스 시작 .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정신없다. 


잠실주경기장을 출발해서 잠실대교를 돌아 오는 코스인데,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달리는내내 사람들 피해다니느라 정신없었다. 사람들이 많다 해서 그 속도에 맞춰서 뛰다 보면 내 페이스를 놓칠것 같아서 어떻게든 초반 속도를 잃지 않으려 애를 섰으나 초반에도 걷는 사람, 두세명이서 나란히 뛰는 사람들 등등에 가로막혀서 멈춰서기 일쑤였다.


매번 동네에서 5km 조깅만 하다 보니, 한 6km 넘어가면서 부터는 힘이 들고 속도가 많이 줄어드는것을 느꼈다. 게다가 헐떡거리면서 마신 급수대 물한잔이 목에 걸리면서 요상한 목상태로 달리다 보니 숨쉬기도 힘이 들었다.



결승선에 들어서자 마자 칩을 인식해서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내 공식 기록은 46분 17초.  45분을 깨지 못한게 아쉽지만, 출장여독으로 몸이 무거운 상태에서 뛴것 치고는 그나마 선방했다.




같이 출발한 동네친구는 풀코스까지 뛰어본 경력자인데, 연습을 안해서 그런가 1시간 10분.





애프터 콘서트에 지누션, 스컬&하하, 에일리 등이 나왔는데, 콘서트 하는 옆에서 이 사진 하나 찍기 위해서 1시간정도는 기다린것 같음.





참가자가 2만명인데, 남자가 10,000명이라고 보면, 상위 4% 수준인가 ? 기록은 고만고만한데, 순위는 꽤 높아 보인다.  




여기서부터는 대회주관사인 NEW BALANCE 와 협찬사인 SUUNTO 에서 퍼온 사진들.




연예인들이 많이 와서 앞열에서 뛰었는데, 신수지는 실제로 한번 봤었으면 좋았겠는데,,,













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