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Canada2015.03.22 20:48




한 겨울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학교에 다니는 현구네랑 같이 오순도순 다녀온 겨울 여행. 

학교 March break(봄방학)때 여기 토론토 사람들은 멕시코등 남미 휴양지로 여행을 많이 떠난다. 우린 비용 압박으로 가까운 나이아가라폭포 근처 아메리카나리조트로 떠났다.   

GROUPON에서 싸게 구해 1박 117불.(U.S달러임. 처음엔 캔불인줄 알았음. 나중에 캐나다달러 150불정도가 빠져나가는데 배 아팠음)
이 비용에 체크인날과 체크아웃날 워터파크 두번 포함.
워터파크안 팝콘 2개 및 음료수 2잔 쿠폰까지 포함. 
 
여기 워터파크는 대개 숙박비용에 이틀치 워터파크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얼마나 합리적인지... 

 

우리와 이틀동안 함께 한 차. DODGE. 내차 수리가 늦어져서 카센타에서 렌트해 준 차. 작은 차 없다고 이렇게 큰차를...날 뭘 믿고 이런차를 주신담. 그런데, 차체가 높고 안정감 있어서 운전하기 상당히 편했다. 난 운전내내 긴장 했지만, 아이들은 정말 넓은 차 타고 편하게 이동한것 같다.

 

 

 

 

숙소도 깔끔한게 아주 맘에 들었다.

 

한국에서는 이런 미끄럼틀 한번 탈려면 30분 대기는 기본일텐데...애들 학교만 쉬는 날이라 사람이 진짜 없어 무척 한가했다. 대기가 필요없다.

 


 

 


 

 

아메리카나 워터파크 규모는 작지만 애들 놀기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 규모에 파도풀도 있다.

 

 


 

 


 

 


 

 


 

 


 

 

현구네도 함께 해서 심심하지 않게 보냈다. 비용도 반 나누니 훨씬 저렴해지고,,

 

 


 

 


 

 


 

 


 

 


 

 


 

 


 

 


 

 

 

 

 

 

이런곳에서 또 맥주가 빠지면 재미없지. 팝콘이랑 음료수는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으니, draft beer 2잔 추가...

 

 

 

저녁은 폭포근처 인기 좀 있다는 피자집(ZAPPI'S PIZZA)에서 TOGO.

 

 

이틀 모두 물놀이를 하려고 맘 먹었지만, 엄마들이 넘 귀찮은 나머지 하루만...ㅋㅋ  

출발하는 날 아침에 실내 게임장에 잠시 들렀다.

 


 

 

숙소에서 나오자 마자 나이아가라 폭포로 직진. 지난 가을에 이어 두번째 찾은 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에서 2시간정도 거리. 가을과 겨울 두번의 계절 모두 찾게 된 폭포. 가을과는 또다른 느낌이지만, 사진찍는 기술이 없다보니 그 장관을 사진에 닮기 역부족.  
 

 


 

 


 

 


 

 


 

 


 

 


 

 


 

 


 

 


 

 


 

 


 

 


 

 


 

 


 

 


 

 


 

 

 

 

 

 


 

 


 

 

점심은 APPLEBEE에서 키즈 메뉴 및 스테이크+샐러드로....현구엄마 덕에 여행내내 식사장소 모두 다 좋았고, 이번여행은 두 가족 모두 아빠없이 만족한 여행이었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