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스토리

2017 정유년 대모산 새해 해맞이 (2017.01.01) 도곡동으로 이사를 오고, 1주일정도가 지났다. 그동안 애들엄마의 직장 스케쥴이 들쑥날쑥이라 최근엔 주말 나들이 나가기조차 힘이 들었는데, 새해를 맞이하면서 집안에 좋은일도 생기고, 온 가족이 쉬는 날이라 새해아침 해맞이를 하러 나섰다. 밤 12시 타종식 하는것까지 TV를 보고 느즈막히 잠이 들었던 관계로 피곤했만, 온 가족이 새해 해돋이 한번 볼거라고 새벽부터 난리법석. 강남 개포동,일원동 일대의 대모산에서는 매년 강남구민.. 더보기
우장산공원에서의 마지막 주말 (2016.12.17) 서울 강서구에서의 마지막 주말. 주말을 맞아 연준이와 단 둘이 보내는 토요일, 연준이가 농구를 하러 가자고 하여, 동네 뒤에 있는 공원도 이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 공원을 찾았다.9년전 이 동네 이사올때에도 이 곳 우장산공원 산책을 하면서 새로 살 곳 주변을 살펴보곤 했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그 사이에 이곳 농구장도 새로 공사를 하여 좀 더 좋아진 모습이다. 주변에 트랙도 생기고.  아빠인 나는 사실 농구에 소질도 별로 없고, 좋아하.. 더보기
11.26 촛불집회 - 박근혜는 퇴진하라 (2016.11.26) 11/26일 토요일, 지난주의 100만 촛불집회에 이어 이 날은 150만~200만을 예상하고 있어 이에 힘을 보탤 필요도 있었고, 최근에 아이들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사람들의 외침을 같이 느끼고 보게끔 하기 위해서 온가족이 길을 나섰다. 국어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연주는 중간 지하철역에서 같이 만나기로 하고 세명이서 미리 촛불 어플도 깔고, 얼마전 구입한 고프로 히어로5 액션카메라까지 챙겼다.&nbs.. 더보기
북한산 가을단풍 산행 (백운대 등반) (2016.10.30) 가을단풍이 절정인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과 북한산 산행을 가기로 했으나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이리저리 시간만 보내다가 오후 늦게서야 집을 나섰다. 백운탐방센터에서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 (835m) 에 오르는 1.9km 의 코스인데, 백운탐방지원센터/도선사 근방에 주차를 하려 하였으나, 주차할 자리가 없어 아래쪽 선운교쪽의 유료주차장 (5천원/일) 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3km 구간에 걸친 산행이 되었다. * 백운대.. 더보기
남한강 종주 자전거길 -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2016.10.09) 어제 내린 비로 인해서인지, 어제까지 조금 선선하기만 하던 날씨가, 일요일이 되면서 부쩍이나 추워졌다. 간만에 가족모두 시간이 되어 다시 자전거길을 나섰다. 지난달 이포보까지 라이딩을 했던 관계로 오늘 주행코스는 이포보에서 출발하여 여주보를 거쳐, 강천보에 이르는 20km 남짓한 남한강 자전거길.(출처 : bike.go.kr) 보통의 경우에 출발지점에서 가족들(아이들, 와이프) 을 하차시키고, 가족들이 대기하는 동안 내가 목적지에 차를 몰고 가서 주.. 더보기
남한강 종주 자전거길 - 양평군립미술관, 이포보 (2016.09.18)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제법 날씨도 선선해지고 마지막 연휴날이라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을 나섰다. 서울 근교의 인증센터는 다 인증을 한 상태라, 인증을 하지 않은 코스중 가까운데를 찾다 보니 남한강 자전거길의 양평~이포보 구간의 16km 를 찾게 되었다. 우선 양평미술관에 가족들을 자전거와 함께 하차 시키고, 나는 목적지인 이포보까지 미리 가서 차를 주차시켜 놓고, 자전거를 타고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양평미술관까지 솔로라이딩을 하였다. &n.. 더보기
북악 스카이웨이 하늘길 산책 (2016.08.28) 무덥던 여름이 지겹기만 하더니, 지난 금요일부터 부쩍이나 서늘해져서 주말에 자전거를 타러 나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등산을 겸한 산책을 하기로 마음먹고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북악 스카이웨이. 인근 전철역에서 북악 팔각정이 있는 곳까지 산책해서 올라갈까 했으나, 팔각정에 주차장이 있는 관계로 편하게 팔각정에 주차를 하고 그 인근 산책로를 걷기로.. 북악 팔각정 전경.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레스토랑이 위치해있고 바로 인근에 편의점도 있었다. 이곳 북악.. 더보기
구례 여행 - 수락폭포 (2016.08.12) 구례에서 자연드림파크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서울로 올라가려다가 아쉬운 마음에 구례일대에 가볼만한곳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찾아간 곳은 수락폭포.  인터넷 검색결과 아래쪽에 주차하면 무료, 약간 위쪽에 주차하게 되면 5천원을 낸다 하여, 아래쪽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갔다.  계곡에 다다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계곡 근처에 오니 그늘이 져 있는데다가 계곡물이 차가워서 인지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아무런 .. 더보기
구례 여행 - 자연드림파크 (2016.08.12) 여름휴가 셋째날. 특별한 일정없이 어딜 갈까 하다가, 올라가는 길에 있는 구례 인근의 자연드림파크라는 곳의 견학프로그램을 급하게 예약을 했다. 이틀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하나, 다행히 평일날이어서 그런지 자리가 있어서 당일날 견학 참여가 가능하였다. 여수를 떠나기전 오전에 향일암을 보고 가려고 길을 나서서 1시간을 달려갔더니 주차장이 만차라, 부득이 향일암 주차장만 찍고서 차를 돌려 나와 곧장 구례로 향했다.  자연드림파크는 생.. 더보기
여수 여행 - 방죽포해수욕장, 돌산공원(돌산대교야경), 여수해양공원 (2016.08.11) 여수 벽화골목을 거닐며 더위에 지쳐, 호텔로 돌아와서 해수욕장 갈 채비를 하고서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에게는 여름휴가 내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였던 만큼, 꼭 한번은 해수욕장에 들를 계획이었었다. 호텔 근처에 만성리, 모사금 해수욕장도 있지만 방죽포가 한적하게 좋다는 얘길 듣고 엠블호텔에서 20여 km 떨어져 있는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정했다. 짐을 다 챙겨서 한참을 달리는데, 현금이나 지갑/카드를 챙겨오지 .. 더보기
여수 여행 -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천사벽화골목 (2016.08.11) 여수여행 이틀째. 오전에 케이블카 탑승후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 이 더운 날시에 레일바이크를 타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탈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일단 가보기로.. 도착하니, 의외로 사람들이 꽤 있었고, 바이크에 차양막도 있어서 그냥 탑승하기로 했는데, 타고 나서 느낀 소감은, '한여름에도 탈만 하다'였다. 우리 가족에게 레일바이크는 언젠가 한번 타 볼만한 체험 프로그램중의 하나였는데, 이 곳 여수에서 이날 처음 타게 되었다.  가격은 4.. 더보기
여수 여행 -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2016.08.11) 여름휴가 이틀째. 호텔을 나서니 아침부터 무더위가 절정이다. 아침 일찍 향한 곳은 해상케이블카 탑승장. 엠블호텔 앞 길 건너편에 탑승장이 위치해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탑승장으로 올라가니 전날 밤에 갔었던 오동도가 내려다 보인다. 우리 숙소였던 엠블호텔의 대낮 전경.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길. 호텔을 나선지 불과 10여분이 지났는데 온몸은 땀으로 흥건하다.  탑승장에는 카페와 식당이 곳곳에 있어서 시원하게 커피와 음료수를 한잔 할수 있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