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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캠핑

의왕 바라산 등산 & 자연휴양림 (2022.06.25)

6cne.com 2022. 8. 21. 11:32

22년 6월 21일. 의왕시에 있는 바라산 자연휴양림으로 1박2일 캠핑이 예약 되어 있어, 인근 바라산 산행도 같이 하는 일정으로 해서 다녀온 기록. 



서울에서 가까워서 30분 내외로 도착하는 바라산 자연휴양림.  휴양림 다 와서 편의점에서 오늘 먹을 양식을 준비하고서는 휴양림 입장

나중에 알았지만 야영객 이용객도 주차비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오늘 예약한 사이트는 A야영장으로, 이용료가 2만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자연휴양림 지도. 입구 근처에 매점도 있고, 차로 좀 올라가다 보면 A야영장이 있고, 더 올라가면  B야영장. 

 

 

A 야영장에는 고정식 텐트라고 해서 이미 데크사이트에 텐트가 설치되어 있는 사이트가 많이 있는 형태이다.  참고로 고정식 텐트는 주말에 4만원. 

 

 

A야영장 입구의 화장실


개수대.  타 휴양림에 비해서 시설이 그리 좋진 않은 듯 해 보인다. 



데크사이트 

 

오늘 예약한 곳은  A11 사이트로, 자리에 가보니 예약하고 오는 곳일줄 모르는 젊은 커플이 데이트를 하고 있어, 산행을 다녀올테니 놀다 가시라고 하고 그 길로 바로 산행을 나섰다. 

 

A야영장 위쪽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좌측에 등산로 안내도 표지판이 나오면서 등산로입구가 나온다. 

 

 

 

 

 

 

산행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되서 나타나는 갈림길. 여기서 등산로 입구로 가면 안되고, 바라산 능선 방향으로 가야 한다. 사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지했던 터라 잘 찾아 갔지만, 모르고 갔으면 등산로 입구로 갔을 듯

 

출발하고 얼마 안되서 보이는 대형 데크. 산림체험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오전 10~12시, 오후 14~16시 운영)

 

다시 나타난 갈림길. 가는 방향에서 우측으로 바라산방향으로 올라가면 정상 방향이다. 

 

 

 

여름산행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가벼운 산행임에도 와이프는 아주 힘들어 한다. 

 

바라 365희망계단.  

 

 

 

드디어 바라산 60미터 전방. 

 

정상을 코앞에 두고 휴식. 와이프는 428미터의 낮은 산 등산에 탈수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 . 여름 산행을 마치 평소 하던 산행처럼 해서인지, 다른 때보다 더 힘들긴 한 것 같다. 

 

바라산 정상 전망데크 

 

백운호수와 의왕시가 내려다 보이는 뷰가 나타난다. 

 

정상에서 우연찮게 만난 유튜브 구독자분.  덕분에 같이 사진도 찍어드리는 경험도 해 보고..

 

이렇게 산행 후 정상데크에서 뷰를 내려다 보며 쉬는 이 경험 때문에 산에 오르게 되는 듯 하다. 

 

편의점 김밥, 치킨, 소시지 등으로 점심 해결

 

 

 

1시간도 되지 않는 산행으로 이렇게 멋진 뷰를 볼 수 있으니, 근처에 살면 자주 올라 올 것 같다. 

 

휴양림이 근처에 있어서 오르게 된 산인데, 곳곳에 이런 산이 많을 거라 생각하니, 앞으로 산행 열심히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식후 맥주와 커피한잔. 

 

정상에서 멍 때리기. 여러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던 중에 우리는 한참을 여기서 시간을 보냈다 

 

 

 

 

 

하산은 순식간.  10~20분만에 하산 한 듯


다시 야영장. 주차장에서 야영장으로 짐을 날라야 해서, 더운 여름에는 좀 힘이 들겠다 싶었는데, 옮기고 나니 못해먹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고정식 텐트 구경

생각보다 더울 것 같은 느낌인데 여름에 야영객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지낼만 한 것 같다. 

 

당일치기 모드로 잠시 쉬다 갈 생각이어서 의자와 테이블만 꺼내놓고

 

주변에서는 고기굽는 냄새가 술 술 풍기는데, 우리는 간편식 요리로 저녁을 해결하였다. 

 

휴양림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지도 못하고 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돌아온 터라, 언젠가 다음에 다시한번 찾아 가서 휴양림을 제대로 즐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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