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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좋다 ? 가족들을 유학을 보내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한국사람은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왜냐면 일단 말(言)이 잘 통하고,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衣食宙) 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릴때부터 배워온 흔히 말하는 생활패턴과 사고방식이 한국에서의 그것에 대부분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인의 2-3달간의 캐나다생활과, 가족들의 1년 가까운 캐나다 유학생활을 엿보면서 부터, 그 생각에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막연히 캐나다가 선진국이니 거기가 더 살기 좋겠지 ? 가 아니라, 보다 더 진지하게.. 외국에서 살게 될 경우 가장 먼저 걱정하는것은 언어의 장벽. 본인은 학창시절 영어성적은 항상 우수했었다. 지금도 나름 영어를 평균이상은 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교.. 2015. 6. 15.
인바디(Inbody) 점검 (2015.06.13) - 12.0% 다시 한달만에 재본 인바디. 체중이 줄긴 했는데, 문제는 골격근이 줄고 지방량은 그대로. 정체기인가 ? 나름 식단관리를 한다고는 하는데, 이제 효과가 별로 없는걸 보면 몸이 적응을 한건가, 아니면 배고픔을 지속적으로 느껴야 함에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위안을 하면서 과한 양의 다이어트식단으로 배를 채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15. 6. 13.
외국에서 구입해온 3M N95 마스크 출장을 떠날때만 해도 MERS 가 막 퍼지던 참이었는데, 귀국하려고 보니 한국에 N95 마스크가 동이나고, 가격도 비싸졌다는 말에 귀국전 N95 마스크를 20개를 사왔다. Guardian 이라는 의약품 Shop 에서 일행이 합쳐서 200개 정도 구입을 했더니, 약 50만원돈. 중국 큰손들이 Shop 에 들러서 진열대 전체를 다 사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가 N95 를 200개를 주문하니 일하던 점원들이 중국 큰손인줄 알고 여러명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사라고 .... 암튼 N95 9105 모델을 사오긴 했는데, 한번 착용해보니 영 불편하다. 막상 사오고 나니,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더 좋아 보이는 N95 마스크들 많이 파는데, 난 어디서 품절이라는 얘길 들어서 그 멀리서 이걸 사왔는지... 그것도 싼 가격도.. 2015. 6. 10.
쿠알라룸푸르 프린스 호텔 Prince Hotel & Residence Kuala Lumpur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길에 묵었던 프린스 호텔 전반적으로 지난번의 숙소였던 노보텔보다는 훨~ 나았다. 다만 아침 조식에 나오는 메뉴들이 나 같은 Dieter 를 위한 메뉴가 없었다. 출장으로 왔더라도, 냉장고에 비치된 음식은 별로 건들이고 싶지 않다. 오로지 Free Water 만.. No smoking Room 이 더블베드 밖에 없어 이 방 (2706) 으로 들어갔는데, 혼자 출장길에 묵는 곳은 그냥 더블이 나은거 같다.침대하나는 자는 용도, 침대 하나는 짐 풀어놓는 용도로 ... 저 커튼을 펼치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보인다. Business Trip 을 위한 다리미와 받침대가 있어서 꽤나 만족스러웠다. 만족스럽기만하고 구겨진 셔츠를 다리지 않고 귀찮아서 그냥 입고 출근함. 언제 어디로 출장을 가든 .. 2015. 6. 9.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2015.06.04)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인 빌딩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일정상 시간이 없어 가까이서 보진 못하고 숙소에서 야경 구경해보는걸로 끝. [위키백과]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영어: Petronas Twin Towers, 말레이어: Menara Berkembar Petronas 메나라 베르켐바르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건물로, 높이는 451.9m이며 1998년에 준공된 건물이다. 이 건물은 2003년 10월 17일, 타이베이 101에게 자리를 내주기 전까지 세상에서 제일 높은 건물의 칭호를 유지하였으며, 타이베이 101의 완공 이후에도 아직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건물이라는 칭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건물은 20세기에 건설된 20세기 초고층 건물이라고 주.. 2015. 6. 6.
3-4만원하는 20인치 캐리어 여행가방 (골드피아) 집에 있는 여행가방이 모두 캐나다 집에 있는 관계로, 출장을 위해서 3-4만원하는 저렴한 20인치 캐리어를 구입해서 출장을 다녀왔다. 구입한 제품은 정가 42,500원의 골드피아 버티칼 20인치 PC캐리어. (쿠폰 할인해서 3.5만원선). 딱딱한 ABS 재질이 아닌, 충격에 좋은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쓴건데도, 저렴한 가격이라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는데, 집에서 봤을때에는 생각보다 깔끔한 마감에 꽤나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출국길에는 기내에 들고 타고, 귀국길에는 수화물로 부치면서 써본 결과, 저렴한 가격치고는 그냥저냥 쓸만하긴 하나 불안불안했다. 우선 고급캐리어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보도블럭에서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꽤나 크고, 손잡이를 쭉 펼쳐서 위의 사진처럼 들고 기울이지 않고 4바.. 2015.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