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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ate Canada Day Brampton (2015.07.01) 캐나다 데이에 어디갈지 무지 고민하다가, 지난번 브램튼 축제에 홀딱 반해 브램튼을 다시 한번 선택했다. 토론토에는 왠지 유학생들이 많을 것 같고, 주로 어른 위주의 프로그램이 많아서 선택한 이곳....지난번보다 사람도 너무 많고, 무료 프로그램도 거의 없어서 많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토론토 시내 행사갔어도 더 못했으면 못했지 더 좋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다. 그래도 창완이랑 인지랑 민찬이랑 함께 해서 아이들에게는 그나마 좋은 시간이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Chinguacousy Park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Chinguacousy Park 안쪽 Hill. 잔뜩 먹구름이 껴서 비올까 염려되었지만 감사하게도 우리곁을 지나가줬다. 다트 던져서 나온 곳에 적혀 있는 단어와 관련된 문제 맞추는 .. 2015. 7. 1.
[캐나다 록키여행 준비] - 캘거리공항 렌터카 대여 * 캐나다 록키여행 준비 1) 7박8일 (1주일) 여행루트 짜기 ( http://6cne.com/3450 ) 2) 캘거리공항 렌터카 대여 ( http://6cne.com/3463 ) 캐나다에서 록키 여행을 하는 동안, 어떤 이동수단으로 다닐까 하다가 처음 고민했던 것은 RV 캠핑카였다. 워낙에 캠핑 사이트가 발달되어 있고,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이니 만큼 캠핑카가 숙박과 차량을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점 에서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http://www.canadream.com http://www.go-west.com http://www.fraserway.com 등이 캐나다에서 많이 이용하는 RV 렌탈업체들로 보인다. 대부분 이러한 RV 차량은 최소 1주일 단위로 Rental을 하게 되는데.. 2015. 7. 1.
연주한테 배운 영어 연주가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녀오긴 했었지만, 캐나다에서 생활속에서 영어를 사용한지는 10개월정도 된것 같다.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했지만 연주는 요즘 영어로 말하는게 오히려 더 편하다고 한다. 대단한 발전이다. 그냥 흘려 듣긴 했지만,,,, 그런데, 얼마전 영상통화중에 연주가 했던 말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아빠 영어로 얘기하면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면 되니 편한데, 우리말로 말을 하려면 머리속으로 생각을 해야 되요~" 영어의 어순이 생각의 순서라니, 영어를 오랜동안 배웠던 나로서도 상당한 충격이었다. 내가 해외출장중에 영어를 쓸일이 있으면 우리말의 어순이 아닌 영어의 어순으로 잠시나마 머리속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연주는 어느새 생각하고 말하는 순서가 영어의 어순에 맞게 적응이 되버린것이다. 불과 1.. 2015. 6. 28.
막장과 함께 먹는 순대 다이어트 끝나고 먹고 싶었던 Wish list 에 있던 순대. 다이어트가 끝난 주말에 해먹으려고 인터넷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보면서 주문했다. 한줄 꺼냈는데, 보기가 똥 같이 생긴게 별로 맛없게 생겼다. 전자레인지에 데펴 먹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쪄야 한다 해서, 찜통에 넣고 일단 쪄본다. 순대는 막장과 함께 먹어야 제맛. 집에서 어떻게 막장을 만들지 막막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역시나,,,,, 나같은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남겨놓았다. 일단 쌈장을 약간의 마늘과 함께 풀어놓은 다음, 미림 식초를 퐁당~~ 거기다가 참기름을 좀 넣고 비비면 흔히 순대가게에서 봤던 막장 완성..!!!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 맛.. 다 쪄서 나온 순대를 썰긴 했는데, 손재주가 없어 다 터지고 난리 났지만.. 2015. 6. 28.
Richmond Hill Mill Pond에서 (2015.06.26) 현구네, 민찬이네와 리치몬드힐(Richmond Hill)에 있는 Mill Pond에 다녀왔다. 작년 연말에 리치몬드힐 겨울 축제때 왔었던 곳이다. 눈으로 뒤덮힌 Mill Pond와 지금 모습의 Mill Pond는 사뭇 다르다. 현구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여정을 이곳에서 함께 하였다. 추운 겨울날 이곳에서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면서... 겨울에는 이 연못이 꽁꽁 얼어서 야외 스케이트장이 된다. 구스들도 여유롭게 산책중. 캐나다 구스들에게 과자 부스러기를 나눠주고 있는 아이들. 우리아이들이 놀고 있으면 재밌어보이는지 어느덧 동네 아이들도 다가와 함께 놀이를 한다. 나무도 타고.. 이것이 캐나다에서 현구와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기억 속 한 켠에 둘이 함께 하였던 모든 것들이 즐건 추억으로 남길 바래본다. 2015. 6. 28.
메이크업 (압구정 살롱에딧) & 바디프로필 촬영 기상하자 마자 체중을 재어 보니 정확히 60.0 kg. 어제 기준으로 60.8 kg 이었는데, 수분을 제한하다 보니 더 빠진것 같다. 어제 낮 부터 수분섭취를 안하고 저녁에 먹은것이라곤 프로틴바밖에 없다보니 섭취한 음식이 없어 몸이 흐물흐물... 오로지 "물한잔만~~" 하는 간절한 생각이 있었지만 ... 촬영 당일은 펌핑을 위해서 물만 안먹고 다른거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하지만, 물 없이 음식을 섭취하는게 그리 힘든것인지 몰랐다. 김밥을 꾸역꾸역 씹어 먹고 (먹는다기 보다 씹어서 목구멍으로 집어 넣음) 잠시 쇼파에 앉아서 쉬다보니 피곤해 잠이 들어버렸다. 약속시간 빠듯하게 일어나서, 대충 씻고 부랴부랴 메이크업 시간 맞춰 차를 몰고 가서는 메이크업을 받았다. 바디프로필 사진찍는 날 아침을 이렇게 대충 1.. 2015.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