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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다시 시작 (2015.05.12) 최근 마지막으로 운동한 것이 벌써 3개월전 얘기가 되어 버렸다. 따사로운 봄 날씨를 맞이하여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오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아이들 배드민턴 강습 받는 사이 미셸필드 커뮤니티센터 내 트랙 20분정도 뛰고, 인근 동네를 40분정도 뛰었다. 중간 중간 예쁜집이 보이거나 예쁜 정원이 보이면 잠시 걷기도 하다가 다시 뛰기를 반복. 다닌 거리를 계산해보니 4.6km정도 되는 듯. 매일 매일 이런 풍경을 나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러웠다. 2015. 5. 13.
Mother's Day in Canada (2015.05.08) 캐나다의 Mother's Day를 맞이하여 받은 딸내미 아들내미의 손길이 담긴 편지와 선물. 이번주 일요일(5월 10일)이 Mother's day 이다. Many Canadians celebrate Mother’s Day by showing their appreciation for mothers or mother figures. The Mother’s Day date in Canada is on the second Sunday of May each year. 연준이의 꽃그림 카드와 연주의 책갈피 선물. 학교 미술시간에 만들었단다. 작은 손으로 엄마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순간 가슴이 벅찼다. 연준이 집에서 공부할때는 글씨 정말 엉망으로 쓰는데, 어찌나 예쁘게 또박또박 썼는지, 너무나 소중.. 2015. 5. 9.
High Park Cherry blossoms 구경 (2015.05.07) 드뎌 벚꽃이 80~90%정도 개화됐다는 소식을 듣고 방과후 지하철 타고 고고. 토론토에서 벚꽃 구경하기 가장 좋다는 하이파크(High Park)를 다녀왔다. 여의도공원이나 진해를 생각하면 절대 오산이다. 미리 얘기는 듣고 갔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하이파크내 세군데 중에서 West road쪽에 있는 곳을 다녀왔는데, 한 열 그루 있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그래도 명당자리에 자리 깔고 앉아 사진도 찍고 아이들 신나게 놀라고 풀어놓고 우린 진정한 휴식을 즐겼다. 2015. 5. 7.
새로 개정된 서울 부동산중개보수 수수료 요율표 (2015.04.14 시행) http://land.seoul.go.kr/land/ TV에서 반값 반값 하면서 부동산 중개수수료 내리겠다고 하고, 중개인들이 시위하고 그러더니, 이미 한달전쯤에 바뀌었나 보다. 내린걸로 계산을 해봐도, 한달에 몇건만 하면 한달월급 이상은 나올것 같다. 그래서 동네에 그리도 부동산업소가 많은건가 ? [전문가기고] 주택거래시 중개수수료 잘 알고 내세요 http://www.ajunews.com/view/20150414125109498 (2015-04-14) 주택매매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서울시를 비롯 각 대도시 시의회가 반값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발표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본회의를 통해 부동산 중개수수료율을 낮추는 조례를 가결했다. 이를 통해 매매 가격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주택의 중개수수료는 거.. 2015. 5. 7.
양변기 자가 수리 (고압호스교체) 안방의 화장실 양변기에서 한 6개월 전쯤부터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해서, 결국 밸브를 잠궈놓고 쓰지 않고 있었다. 문제는 호스가 낡아서였는데 근처에 철물점도 없는 데다가 어떻게 교체하는지도 모르는 터라 방치.... 그런데 어제 인터넷 마트에서 이것저것 주문하다가 4천원정도 하는 "양변기용 고압호스" 를 발견하고 , 안맞으면 그냥 버린다 생각으로 같이 주문. 받자 마자 공간도 나오지 않는 구석에 쪼그려서 한 10여분을 교체해보려고 용을 썼으나, 뭔가 맞지 않는다. 이게 사이즈가 여러가지인가 싶어서 포기. 속으로 '그래.. 이런건 사람 불러야 돼~'. 하고서 포기하고 있다가 , 그래도 다시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해봤더니 또 안된다. 설마 하는 마음에 앞 뒤 연결부위를 거꾸로 연결하니 신기하게 딱 들어맞는다. .. 2015. 5. 2.
쿠알라룸푸르 노보텔 씨티센터 호텔 Novotel Kuala Lumpur City Centre 4월 출장길에 묵었던 쿠알라룸푸르 노보텔 씨티센터 ( Novotel Kuala Lumpur City Centre ). 파빌리온 근처에 있고, 공항을 오가는 택시를 탈수 있어 좋긴 하나, 침구류가 편안하지 못하고, 꿉꿉한 느낌이어서 다시 찾고 싶지는 않았던 곳이다. ㅁ 화장실도 좁고, 비치되어 있는 드라이기도 주먹만한 장난감 같은 거라 아침에 드라이하다 승질남. 아침에 들른 Indoor GYM. 묵는 동안 이틀을 이곳에서 운동을 했다. 이 딱딱하고 꿉꿉한 침대에서 묵는 내내, 부산에서 묵었던 웨스틴 조선호텔의 푹신한 침대가 너무도 그리웠다. 2015.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