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5회 가량 쓴 기계 태닝 로션 ( Designer Skin 의 Sweet talk ). 샾에서 14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
태닝샾에서 추천하여 쓰게 된 제품인데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무난하게 쓰기 좋다고 하는데, 단점은 옷에 크림이 좀 뭍는다는 단점이 있다. 태닝을 하게 되면 착색을 위해서 당일은 샤워를 하지 않고 자게 되는데, 이불에 조금씩 뭍어 나온다.
45회 가량 쓰니, 이제 간당간당해서 새로운 크림을 추천받았는데,
DC GLOW. 이 제품은 색이 옷에 뭍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샾에서 약 20만원에 판매하는 제품
이 제품 (Misbehaved) 은 태닝 숙련자를 위한 고급 제품이라고 하는데, 샾에서 약 25만원에 판매
결국 교체한 제품은 LVX 이 제품인데,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착색이 더 잘 된다고 한다.
기존 450ml 제품을 45회 썼으니, 같은 용량이니 내년 봄까지 쓰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