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에 하는 탭댄스 학원 수강생들의 공연. "두발자유"..
와이프는 3년째, 연준이는 2년째 참가이다. 난 작년에는 참가했으나 올해는 그냥 찍사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공연. 오프닝 스톰탭. 이 섹션은 연준이만 참가
그리고 You are my shunshine 무대. .와이프랑 연준이 둘다 참가. 나도 계획대로 탭댄스 학원을 계속 다녔더라면 그 다음곡이 이 노래였는데,,
와이프 직장의 탭댄스 동호회 회원들. 그래서 특별히 사진을 많이 찍어드렸다.
한시간 좀 넘는 시간동안 각자 준비한 모대를 선보이고, 마지막엔 모두 모여 커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