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16 깐부치킨에서 (2016.11.2) by 연주맘 (Jiny) 2017. 1. 14. 연준이랑 연주가 무척 좋아해서 자주 찾는 깐부치킨. 나도 좋아하는 코스. 치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손으로 맛있게 뜯어먹는 연준이를 뿌듯하게 바라보는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육씨네 (6cne.com) 관련글 취침 전 아빠와 책 읽기 (2016.12.1) 연주가 만든 샌드위치 (2016.11.12) 금요일 저녁 김해 가는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