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dy composition does not improve at all (despite 4~5 clean meals with 150g of chicken breast and 200~250g of rice a day, and 4~6 workout days in a week with 1.5hrs each). I need to change workout routine and amount of meals.
벌크업을 위해 식단에 신경을 썼으나 체성분이 그대로다. 근육량이나 체지방 모두 정체기. 몸이 내 운동루틴에 너무 적응을 한건지, 먹은양에 비해서 칼로리소비량이 많은건지. 탄수화물량을 좀 많이 늘리고 운동 패턴을 좀 바꿔야 할 필요를 느낀다. 다이어트보다 벌크 키우는것이 너무도 힘들고 어렵다.
음식 섭취량 신경안쓰고 정신줄놓고 운동하다보면 하루이틀사이에 몸무게가 1kg 는 그냥 빠져버린다. 많지도 않은 근육량이 너무 쉽게 달아나는것 같다. 보조자 없이 운동하다 보니 고중량을 치기가 힘들고 짥고 굵게 끝내지 못하고 자극이 약하니 운동시간이 늘어나면서 오버트레이닝을 하는게 아닐지.
연휴동안 운동 못하는 관계로 오전에 급히 가서 하체까지 끝내고 왔는데, 연휴때는 일단 맘편하게 많이 먹으면서 식단과 운동스케쥴과 패턴을 다시 고민좀 하고, 연휴 지나고 나서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