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받고 두달이 채 안되는 사이 주말마다 놀러다녔더니 40여일동안 정확히 3,992 km 를 주행했다.
차 받고 나서 Shell 주유소 세차장에서 자동세차 (9$) 한번 한것 외에 세차를 한적이 없어, 노스욕센터 Loblaws 지하에 있는 Mr.Shine 에서 손세차를 맡겼는데, 한국에서 경험과 비교해 보면 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차하는것은 그 서비스수준에 비해서 비용이 비싸게 느껴진다.
Loblaws Cutomer Parking Area ( 지하1층) 구석에 보면 MR.Shine 세차장이 있다. 세차하는 사람은 Free Parking.
비용은 30$ 부터 250$ 까지 있는데 30$ 짜리 제일 저렴한 Bronze Service 로 선택. ( 외장손세차, 내부 진공청소, 유리청소 ). 평일 아침 8시 부터라고 되어 있으나, 9시 다 되서 사람이 나타났다.
약 1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키를 맏겨 놓고 Loblaws 에서 장을 보고 오면 시간이 딱 맞다.
세차 끝
29.95$에 세금 포함해서 약 34$ 을 지불하고 밝은 곳에 와서 꼼꼼히 살펴보니
음. .휠과 타이어는 대충 고압수로 물뿌리기만 한것 같다. 휠/타이어 광택은 애초 서비스포함사항 아니었으니 그렇다 치고 타이어 흙먼지가 제대로 씻겨 나가지 않았음
내부 매트는 그냥 물로 씻어서 넣어둔 상태. 내부 유리는 닦은걸로 확인되나, 대시보드 쪽의 먼지등은 닦지 않음.
외관을 보면 손세차 임에도 불구하고 자잘한 타르나 버그자국등이 조금씩 남아있었다.
뭐 캐나다 인건비가 비싼거 감안하면 이해가 되긴 한다. 그리고 차량 외관에 그리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거나, 신차가 아닌 경우 30$ 정도의 서비스만 받아도 그럭저럭 타고 다닐만은 한 수준이다. 한국에서의 손세차 경험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한국에서 손세차받는 수준으로 받으려면 99$ 짜리 정도는 되야 하지 싶다. 7번 세차하면 1번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니, 세차하고나서 꼭 명함 챙겨서 도장을 받을것. 토론토에 거주하는 동안 이 곳에서 7번이나 세차를 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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