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버모리 여행중, 휴런호(Lake Huron)를 바라보는 쪽에 있는 Singing Sands. 바람이 불면 모래를 스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리가 나는건 뭐 좀 과장된것 같고, 호수를 낀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그냥 아주 넓은 연못 같은 느낌이다.
수백미터를 가도 무릎 이상으로 수심이 올라오지 않는 곳. 막 뛰어 다닐수 있는 몇 안되는 해변이 아닐까 ?
토버모리 여행중, 휴런호(Lake Huron)를 바라보는 쪽에 있는 Singing Sands. 바람이 불면 모래를 스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리가 나는건 뭐 좀 과장된것 같고, 호수를 낀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그냥 아주 넓은 연못 같은 느낌이다.
수백미터를 가도 무릎 이상으로 수심이 올라오지 않는 곳. 막 뛰어 다닐수 있는 몇 안되는 해변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