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부주의로 연주가 다쳤을때에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어제는 사진 찍느라고 연주를 앉혀 놓고 사진 찍다가 넘어져서 코를 바닥에 부딧혔는데,,
너무너무 연주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사진을 찍기전 조금만 신경쓰면 될것을,, 그냥 맨땅위에 배경만 깔고 찍었으니,,,
다시 푹신한 이불을 깔아놓긴 했지만, 이쁜 사진만을 위해서 연주의 안전은 외면했던 내가 한심스럽다.
항상 이쁜사진보다 연주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겠다.
어제는 사진 찍느라고 연주를 앉혀 놓고 사진 찍다가 넘어져서 코를 바닥에 부딧혔는데,,
너무너무 연주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사진을 찍기전 조금만 신경쓰면 될것을,, 그냥 맨땅위에 배경만 깔고 찍었으니,,,
다시 푹신한 이불을 깔아놓긴 했지만, 이쁜 사진만을 위해서 연주의 안전은 외면했던 내가 한심스럽다.
항상 이쁜사진보다 연주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