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독서노트를 작성하게하는 엄마들이 꽤 있다.
취학전의 아이들에게 노트에 번호,책제목 정도를 매일 적게 하여,
100번째, 200번째 등등의 special day에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단다.
글을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 엄마가 대신 쓰는 집도 있다지만,,
우리 연주는 읽는것보다 쓰는걸 더 좋아해 독서를 유도하는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다.
나는 여기에 추가로,,
한종류의 책에 편중되지 않게 읽히기 위해
우리집에 있는 책 전부의 목록을 만들었다.
책을 읽을때마다 연주에게 책 제목 옆에 스티커를 붙이게 할 생각이다.
(영어테이프 또는 비디오 목록도 함께)
스티커:빨강-내가 읽어준 것
파랑-아빠가 읽어준 것
초록-연주가 직접 읽은 것
연주아빠의 독서지도력을 좀 끌어올릴수 있을려나...
그리고, 연주가 좀 더 크면
책 제목정도 쓰는것에 그치지 않고, 간단하게 몇줄이라도 독후감을 쓸수 있게 지도해야겠다.
취학전의 아이들에게 노트에 번호,책제목 정도를 매일 적게 하여,
100번째, 200번째 등등의 special day에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단다.
글을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아 엄마가 대신 쓰는 집도 있다지만,,
우리 연주는 읽는것보다 쓰는걸 더 좋아해 독서를 유도하는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다.
나는 여기에 추가로,,
한종류의 책에 편중되지 않게 읽히기 위해
우리집에 있는 책 전부의 목록을 만들었다.
책을 읽을때마다 연주에게 책 제목 옆에 스티커를 붙이게 할 생각이다.
(영어테이프 또는 비디오 목록도 함께)
스티커:빨강-내가 읽어준 것
파랑-아빠가 읽어준 것
초록-연주가 직접 읽은 것
연주아빠의 독서지도력을 좀 끌어올릴수 있을려나...
그리고, 연주가 좀 더 크면
책 제목정도 쓰는것에 그치지 않고, 간단하게 몇줄이라도 독후감을 쓸수 있게 지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