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8 대관령양떼목장 by 6cne.com 2008. 1. 13. 육미진 2008.01.02 15:47 고지대라 역시 바람이 세고 추웠다. 우리 애들은 날 닮아서 동물 만지는거는 대개 무서워한다. 나 역시 먹이 주는게 무서워서 멀찍이 있으니까,보다못한 울 신랑이 수은 ,시은이 모두 챙겨준다고..... 양을 직접보니까 애들이 넘 좋아라했다.이 날 일기를 적는데,양떼목장이 너무 재미잇었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육씨네 (6cne.com) 관련글 부천 눈썰매장에서 정동진에서 수은,시은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권금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