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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엘마이라 메이플 시럽 축제 (Elmira maple syrup festival) 캐나다의 명물 메이플 시럽. 이와 관련된 축제가 해마다 2월~4월사이에 열린다. 지역마다 메이플 시럽 축제가 다양하게 많이 있으나, 나는 1년에 단 한번뿐이라는 캐나다 엘마이라 메이플 시럽 축제 (Elmira maple syrup festival) 를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1시간 30분거리. 토론토 시내에서 멀어질수록 사람이 다소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캐나다에서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은 처음이다. 깔려죽을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동안의 캐나다의 모습과는 상당히 달랐다. 이날 날씨가 그렇게 추운줄도 모르고 장갑과 부츠를 챙기지 못한 상태여서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장갑을 사느라 쓸데 없는 지출을 하기도 했고, 중간 중간 쉴곳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3월은 봄이 아니다.. 2015. 3. 29.
토론토 스카이존 Sky zone (2015.03.27) 아이들 학교 PD day를 맞이하여 학교를 쉬는 관계로 놀러갈 곳을 물색했다. 이런 날은 우리 학교만 쉬기 때문에 평소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 토론토 실내 방방 스카이존(Sky zone)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토론토에 총 4군데 정도 있는데, 시내쪽은 유학생이 많을것 같아 피하고, Vaughan 지역을 선택했다. 집에서 30분정도 거리. 이용시간은 30분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특수양말(2불+tax)을 현장에서 구입해야 하며, 사전에 동의서도 작성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것은 사전에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는 것. 처음 방문했을때가 토요일이었는데, 사전 예약없이 1시쯤 갔더니 6시에 오랜다. 하는 수 없이 그날은 그냥 돌아와야만했다. 다른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사람.. 2015. 3. 27.
아메리카나 워터파크 Americana Waterpark & 나이아가라폭포 Niagara Falls (2015.03.10) 한 겨울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학교에 다니는 현구네랑 같이 오순도순 다녀온 겨울 여행. 학교 March break(봄방학)때 여기 토론토 사람들은 멕시코등 남미 휴양지로 여행을 많이 떠난다. 우린 비용 압박으로 가까운 나이아가라폭포 근처 아메리카나리조트로 떠났다. GROUPON에서 싸게 구해 1박 117불.(U.S달러임. 처음엔 캔불인줄 알았음. 나중에 캐나다달러 150불정도가 빠져나가는데 배 아팠음) 이 비용에 체크인날과 체크아웃날 워터파크 두번 포함. 워터파크안 팝콘 2개 및 음료수 2잔 쿠폰까지 포함. 여기 워터파크는 대개 숙박비용에 이틀치 워터파크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얼마나 합리적인지... 우리와 이틀동안 함께 한 차. DODGE. 내차 수리가 늦어져서 카센타에서 렌트해 준 차... 2015. 3. 22.
토론토 자연 눈썰매장 Leaside High School (2015.02.22) 토론토 이곳은 눈이 상당히 많이 내리지만 산이 없어 눈썰매장 같은 곳이 거의 없다. 스노우튜빙 같은것이라도 탈려면 토론토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스노우밸리까지 가야 한다. 물론 스노우튜빙을 타려면 돈도 내야 한다. 그러나, 얼마 전 누군가에게 토론토내에 눈썰매타기 좋은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바로 Leaside High School 뒷동산이다. 경사가 좀 완만한 곳도 있고, 가파른 곳도 있어 선택해서 타면 된다. 영하 10도가 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2시간을 놀았다. 우리 나라 눈썰매장 한번 이용하려면 한번 탈때마다 줄을 30분이상 서야 하고, 몇번 타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게 되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규모도 커서 waiting이란 있을 수가 없다. 우리는 달라라마.. 2015. 3. 5.
캐나다 개썰매(Dog Sledding) 체험 (2015.02.16) 구정기간을 활용해서 아이들과 함께한 연휴,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Winter Adventure 겨울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서 알아보니, 캐나다 온토리오주 토론토 인근에서는 Snowmobile Tour, Sleigh Ride, Snowshoeing, Ski and Board Camps 등등이 있는데 이런저런 준비된 장비가 많지 않은 관계로, 간단한 장비로 반나절 즐길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고르다 보니, Dog Sledding 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얼마전 "아빠어디가" TV 프로그램에서 캐나다 벤프에서 개설매를 탄걸 알았다. 토론토와 아주 가까운곳에는 개썰매 탈수 있는 곳이 없고, 좀 나가야 하는데, 주로 알곤퀸 주립공원 근처로 많은 개썰매 체험장들이 있었다. 마침 2월 16일이 캐나다.. 2015. 2. 19.
토론토 축제 Richimond hill winter carnival (2015.02.07) 금요일 저녁이면 주말에 무엇을 해야지 하는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제 6개월정도 남았기에 하루 하루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럴때 자주 보게되는 웹사이트 (http://www.toronto4kids.com/). 토론토 내 어린이들을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리치몬드힐 Mill Pond 에서 2월 6일~2월 8일 3일동안 토론토 리치몬드힐 겨울 축제(Richimond hill winter carnival )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몰아치는 눈발을 헤치며 2월 7일 현구네랑 다녀왔다. 처음에는 눈이 계속 와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이 때 아니면 또 볼 수 없는거라 위험을 무릅쓰고 다녀왔다. http://www.wintercarnival.net/ 티켓을 구입(티켓1개=50센트).. 2015. 2. 10.
토론토 유니온빌 Unionville (2014.12.25) 크리스마스 당일. 거리가 절간 같다고 해야 할까? 다들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나 보다. 서로의 친척을 만나기도 하고.. 이럴때 바깥구경 가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토론토에서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을 찾아봤다. 유니온빌 (Unionville) 얘기도 많이 나오고, 집에서 차로 20분거리밖에 안되서 출발을 결심했다. 유니온빌 지역 오늘 낮기온이 14도라고 해서 가볍게 입고 나갔는데, 속았다. 바람이 너무 세서 체감온도가 5도 이하... 그래도 요새 서울 기온에 비하면 봄날씨 수준이라고 봐야겠지. 신랑 없이 또한 다른 가족들없이 카메라 들고 나들이 간건 처음인것 같다. 둘이 하던걸 혼자 다 할려니 우씨 힘들다. 이곳은 캐나다의 작은 유럽이라고도 불릴정도로 거리가 너무 예쁘다. Main Street을 .. 2014. 12. 26.
몬트리올 Montreal & 몽트랑블랑 Mont Tremblant (2014.10.12) 토요일 저녁 밤늦게 몬트리올에 도착을 하여, 다음날인 일요일엔 몬트리올 관광을 하려 했으나, 가을 단풍이 한참인 이 시기에 도시 관광을 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행선지를 몽트랑블랑으로 급 변경하고서 숙소를 나왔다. 몽트랑블랑은 몬트리올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리조트와 스키장이 있는 곳이다. [포토스토리 (캐나다 동부여행)] 1.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투어 (2014.10.11)[새창으로 열기] 2. 오타와 Ottawa (2014.10.11) [새창으로 열기] 3. 몬트리올 Montreal, 몽트랑블랑 Mont Trembent (2014.10.12) [새창으로 열기] 몬트리올이라는 도시는 블루마블게임에서 연준이가 호텔/빌딩/별장을 지어 놓.. 2014. 11. 2.
오타와 Ottawa - 국회의사당, 메이저힐공원, 바이워드마켓 (2014.10.11) 킹스턴 천섬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곧장 향한 곳은 캐나다의 대수도인 오타와(Ottawa). 킹스턴에서 차고 약 3시간 을 달려서 오후 3시가 넘어서 도착을 하였다. 이 오타와 시의 가볼만한 곳은 국회의사당을 주변에 대부분 다 모여있고 다른곳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오후 일정은 이 곳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보내기로 하였다. [포토스토리 (캐나다 동부여행)] 1.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투어 (2014.10.11)[새창으로 열기] 2. 오타와 Ottawa (2014.10.11) [새창으로 열기] 3. 몬트리올 Montreal, 몽트랑블랑 Mont Trembent (2014.10.12) [새창으로 열기] 주차를 하고, 의사당쪽으로 걸어 오다 보니, 리도 운하가 눈에 보인다. 날씨가 .. 2014. 10. 18.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여행 (2014.10.11) 지난주 토론토에서 알곤퀸공원까지 당일 왕복 600 km 를 주행하고 나니, 이제 몇백km 운전대 잡는 일이 예삿일이 되 버린것 같다. 10월의 두번째 주, 그간 너무 많이 돌아 다녀서 좀 이번주말에는 좀 쉴까 ? 고민도 잠시. 금요일 저녁 토론토에서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부랴부랴 급하게 토론토의 동부쪽으로 여행코스를 잡았다. 토론토 → 킹스턴 천섬 → 오타와 → (1박) → 몬트리올 → 토론토 일정. 퀘벡까지 자가운전으로 1박2일은 무리일것 같아, 몬트리올 까지만 (1박2일간 예상 주행거리 1,200 km) [포토스토리 (캐나다 동부여행)] 1.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투어 (2014.10.11)[새창으로 열기] 2. 오타와 Ottawa (2014.10.11) [새창으로 열기] .. 2014. 10. 18.
알곤퀸 주립공원 Algonquin Park 가을 단풍 여행 (2014.10.05) 캐나다 동부여행중에 가을 단풍 명소인 알곤퀸 주립공원 (Algonquin Provincial Park) 은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며, 그 면적이 어마어마 하여 공원면적만 충청도 (제주도의 4-5배 크기) 크기 만한 곳이다 . 가을의 절정인 시기(9월말~10월초) 에는 숲은 단풍으로 빨갛게 물들고, 카누, 하이킹, 산악자전거, 낚시, 캠핑 등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양지중 한곳이다. 토론토에서 북동쪽으로 자동차로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주말 일요일 날씨가 흐리지만 더이상 늦기전에 가을단풍을 구경하기 위해서 당일치기로 길을 나섰다. 이날 토론토 → 헌츠빌(Huntsville) → 무스코카 돌셋전망대(Dorset Lookout) → WestGate → East Beach Picnic .. 2014. 10. 14.
토론토 하이파크(High Park) & 번밀(Vaughan Mills) 아울렛몰 (2014.10.04) 주말에 날씨가 흐리다고 하여 멀리 가지는 못하고 번밀(Vaughan Maills) 지역에 있는 쇼핑센터를 가려다, 비가 오지 않는 그냥 흐린 날씨여서 근처 공원산책을 먼저 즐기기로 하고 토론토에서 가장 크다는 하이파크를 들렀다. 구글맵이 입구를 잘못 찾아서 이상한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는길. 주말 아침인데 여기저기 뜀박질 하는 사람들과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이 동네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 넓은 하이파크가 달리기 정말 좋은 곳일듯 하다. 얼마전 Play It Again 에서 장만한 농구공을 꺼내들고 산책을 나선다. 신기하게도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은 이 농구공 하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을 튕기며 논다. 연준이가 숨은그림찾기 하자고 찍어달라고 한 사진. 자세히 보면 연준이가 숨어있.. 201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