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아빠 Blog2014.11.02 10:36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지역에 약 2달간 (2014년 8월22일~10월12일) 정착하는 과정에서 주말에 가족들과 다녔던 토론토 여행 (토론토에서 자가용으로 갈만한 곳들 포함) 후기모음입니다.  여행지가 아닌, 필요에 의해서 그냥 간 곳들에 대한 글도 다수 있습니다. 토론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클릭하면 포토스토리 여행후기로 연결됩니다.)



몬트리올 Montreal & 몽트랑블랑 Mont Tremblant (2014.10.12)


오타와 Ottawa - 국회의사당, 메이저힐공원, 바이워드마켓 (2014.10.11)

오타와 Ottawa - 국회의사당, 메이저힐공원, 바이워드마켓 (2014.10.11)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여행 (2014.10.11)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여행 (2014.10.11)


알곤퀸 주립공원 Algonquin Park 가을 단풍 여행 (2014.10.05)

알곤퀸 주립공원 Algonquin Park 가을 단풍 여행 (2014.10.05)


토론토 하이파크(High Park) & 번밀(Vaughan Mills) 아울렛몰 (2014.10.04)

토론토 하이파크(High Park) & 번밀(Vaughan Mills) 아울렛몰 (2014.10.04)


토버모리 여행 - 꽃병섬 제트보트 투어 (2일차, 2014.09.28)

토버모리 여행 - 꽃병섬 제트보트 투어 (2일차, 2014.09.28)


토버모리 여행 - Bruce Trail, Singing Sands (1일차, 2014.09.27)

토버모리 여행 - Bruce Trail, Singing Sands (1일차, 2014.09.27)


토론토 카사로마 Casa Loma (2014.09.21)

토론토 카사로마 Casa Loma (2014.09.21)


토론토 동물원 (Toronto Zoo) (2014.09.20)

토론토 동물원 (Toronto Zoo) (2014.09.20)


퀸즈파크 Queen's Park & 토론토 대학 University of Toronto (2014.09.14)

퀸즈파크 Queen's Park & 토론토 대학 University of Toronto (2014.09.14)


토론토 로열 온타리오뮤지엄 (Royal Ontario Museum) (2014.09.14)

토론토 로열 온타리오뮤지엄 (Royal Ontario Museum) (2014.09.14)


토론토 CN타워 (2014.09.13)

토론토 CN타워 (2014.09.13)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저스센터 (2014.09.13)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저스센터 (2014.09.13)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2014.09.07)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2014.09.07)


토론토 아일랜드 Toronto Islands (2014.09.06)

토론토 아일랜드 Toronto Islands (2014.09.06)


토론토 이튼센터(Eaton Centre), 세인트로렌스마켓, 하버프론트 (Harbourfront) - (2014.08.31..

토론토 이튼센터(Eaton Centre), 세인트로렌스마켓, 하버프론트 (Harbourfront) - (2014.08.31)


토론토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 (Ontario Science Centre) - (2014.08.30)

토론토 온타리오 사이언스센터 (Ontario Science Centre) - (2014.08.30)


토론토 노스욕 헨던 공원 (Hendon Park) - (2014.08.26)

토론토 노스욕 헨던 공원 (Hendon Park) - (2014.08.26)


토론토 노스욕 센터 Norh York Center & Mel Lastman Square (2014.08.24)

토론토 노스욕 센터 Norh York Center & Mel Lastman Square (2014.08.24)


토론토 영 & 핀치 Yonge and Finch (2014.08.23)

토론토 영 & 핀치 Yonge and Finch (2014.08.23)


Let's Go Canada - 출국에서 입국까지 (2014.08.22)

Let's Go Canada - 출국에서 입국까지 (2014.08.22)


Posted by 연주아빠 (Rick)
포토스토리/Canada2014.09.19 02:13



오후에 집 알아보는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오전에는 Finch 역에서 North York Center 역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한다.







영 스트리트에 있는 노스욕 센터 전철역 입구




전철역 내부 모습.  일요일 오전이라 아주 한가하다. 편의점이나 가게등을 들어가 보려 해도 일요일이라 문을 닫은 곳이 많다.




전쳘역을 가로질러 길 건너편 건물로 들어오니 신한은행이 보인다. 사실 이 은행은 한국의 신한은행과는 별 관련 없는 그냥 외국은행과 똑같은 은행이다.

한국 신한계좌가 있다 해서 돈을 거기서 맘대로 뺄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외환 송금 절차를 거쳐야 하는 외국 은행이다.




한국의 다이소와도 같은 잡동사니 판매점인 달라라마. 몇 불이내로 살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할로윈데이를 위한 소품들이 상시 판매되고 있다.




노스욕 센터 뒤쪽의 프린세스 공원 (Princess Park) 쪽.  어제와는 다르게 날씨가 화창하다.




Princess Park 에서 Realtor 를 만나 함께 살 집을 다시 둘러본다.


그 사이에 어제 둘러보았던 콘도중 맘에 들었던 곳은 하루사이에 나가버렸다고 한다. 


이날 둘러본 곳은 

1. 60 Byng Ave 25 층 ( 1베드 +1 덴)

2. North York 전철역 인근에 있는 Full Furnished 1베드 room 




프린세스 파크 쪽 Second Cup Coffee 에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간단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커피값이 꽤나 사서 자주 이용하고 싶다. 




연주엄마가 다니게 될 영어 학원




다시 길 건너 North York Civic Center 쪽 



아이들 선글라스 가져오길 잘 한것 같다. 눈이 부셔서 햇볕 화창한 날에는 눈을 뜨고 다니기가 힘이 든다.










꼭 둘러보고 싶었던 수영장. North York Center 전철역 바로 옆에 있는 50 미터 레인 수영장이라, 

자주 다니게 될것 같아 미리 사전 답사를 해 보기로 한다.




이곳은 Loblaws 마트.  과일/채소를 참 이쁘게 진열해 둔 것이 특징이다. 


노스욕 센터 전철역 근방을 둘러보고 나니 오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유니온(Union) 역 근처에 토론토의 상징인 CN 타워가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무작정 Union 역으로 향하기로 한다.




처음 타보는 지하철. 토큰을 쓰는걸로 보아 현금으로 토큰을 구매하려 했더니 가족끼리 다닐 경우 Day pass 를 쓰라고 한다.

이 패스 한장이면 어른 2명에 아이들 몇명이 11$ 에 토론토 시내의 모든 전철,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족끼리 나들이 많이 다니라는 배려인걸로 보인다.




아이들은 day pass 가 신기한지 폰으로 기록사진을 남기고




전철 노선은 그리 복잡하지 않아 쉽게 찾아올 수 있었다. Union 역으로 나오니 온갖 고층빌딩들이 즐비한데 

마침 야구경기가 있었는지 온통 파란 옷 ( Toronto Blue Jays ) 을 입은 사람들 천지이다.

금방 경기가 끝난것 같다. 



무리지어 나오는 사람들을 헤치고 찾아간 곳은 CN 타워.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될 줄이야.




기념사진을 남기려고 하니 너무 가까이 와서 그런지 인물과 배경을 모두 담기 힘든 화각이다.





CN 타워로 들어가는 입구. 오늘은 그냥 아무런 준비없이 구경만 오고 다음번에 꼭 관람해 보기로 한다.




CN타워 밑에서 바라본 풍경. 




타워 근처 구경을 마치고 이제 민박집으로.  저녁 6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 해는 중천이다.




CN 타워 ,, 다음에 다시 보자.




민박집에 들어 가기전 저녁을 해결 하고 가야 하는데,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Finch 전철역 인근에 

연주가 좋아하는 피자가게가 있어서 피자를 한판 샀다.




"아빠. 나 봐봐요 "



아직 토론토에 집도 없고 임시로 민박집에서 거주하다 보니 식사해결은 민박집에서 뭘 해먹을 수도 없거니와 모두 외식으로 해결해야 하니 신세가 처량하다.

민박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공원에서 피자를 먹긴 하는데, 어서 빨리 집을 구해서 잘 차려놓고 해먹고 싶은 마음이다.


집은 이 날 둘러본 60 Byng 콘도로 계약서를 써서 내긴 하였으나, 여기저기서 Offer 를 많이 낸다 하니 주인이 결정을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다.


이것으로 토론토에서 둘째날 일정은 끝






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