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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의 방과후 시간보내기 (커뮤니티센터, YMCA) 캐나다와서 놀라운 점은 여기저기에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그것도 유아, 아이들을 비롯하여 청소년, 어른, 노인들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사는곳 주변에 커뮤니티센터가 2군데가 있는데, 이 곳을 통해서는 거의 대부분의 체육활동들을 즐길수 있고, 각종 문화프로그램들이 너무나 많아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 될 정도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체육강좌를 받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공을 가지고 놀수 있는 곳이 많아도 너무 많다. 다니고 있는 YMCA 만 하더라도 그냥 월 회원 등록하면 수영, 헬스, 탁구, 농구, 축구, 요가, 싸이클핏 등등을 그냥 편한 시간대에 들어가서 배울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을 보면 학원을 떠돌아 다니는게 아니라 끼리.. 2014. 10. 4.
먼 타국에서의 보금자리 잠자리에 들기전 바깥 세상을 바라보면 그냥 호텔 야경 같다.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서울에서 싸들고 온 "하얀이불" (얇고 하얀것이 까실까실해서 연준이가 잘때마다 꼭 덮고 자는 이불) 을 덮고 잠들어 있는 연준이. 2014. 9. 30.
캐나다와 한국의 운동(헬스,수영) 문화 비교 서울에서 오랜동안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다가, 캐나다 토론토에 와서 잠시동안 이나마 YMCA 의 수영/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동패턴이나 기본적인 Manner 면에서 서울에서 하는것과는 좀 다른 것들이 있다. 한국에서 하는 형태로 행동했다가는 상당한 비 매너의 인간으로 오해될 소지가 많아 보인다. 1. 샤워실 : - 우리나라는 목욕탕이든 헬스장 샤워실이든 어딜 가나 맨몸을 다 드러내놓고 사방천지를 걸어다니곤 하지만, 이곳 캐나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큰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가려놓고 다닌다. 이곳 사람들이 우리나라 목욕탕 가서, 두다리 쩍벌리고 드러누워 적나라하게 누워 자는 아저씨들을 보면 기절초풍 할것 같다. 2. 헬스장 : - 한국 사람들은 기구를 이용하고 땀 범벅이 되어 있어도 제.. 2014. 9. 20.
토론토 셰퍼드 YMCA 가족들의 여가활동을 위해서 Sheppard Ave. 에 있는 YMCA 에 등록했다.Community Center 는 주로 문화활동 위주로 이용하기로 하고, 이곳 YMCA 는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위해서. Family General로 이용하게 되면 모든 가족이 YMCA 의 거의 대부분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수 있고registered option 으로 하게 되면 아이들 수영강습 Karate 강좌를 받을수 있다. Family General 등록비는 97$ 인데, 세금이 추가되서 한 11~12 만원 되는것 같다. 그외 최초 가입비는 85$ .우리 가족은 가입비를 면제를 받고 월 이용료 만으로 YMCA 개시. Sheppard YMCA 전경. 곳곳에 음수대가 있고 전자레인지등도 비치 되어 있어 간식을 가져와서 식사를 .. 2014. 9. 19.
캐나다 Tim Horton 커피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이용한 커피숍은 Second Cup 인데,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커피숍은 팀 홀튼(Tim Horton) 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부담이 없어서.미국에서는 단연 스타벅스가 제일 인기가 많다 하지만 여기 Canadian 에게는 팀 홀튼이 단연 최고 인기인듯 하다. 지난 주말에 뮤지엄 관람을 갔다가 말로만 듣던 팀 홀튼에서 커피를 사먹었는데 일단 무지하게 싸다. Medium Size 의 커피가 1.52$. 한국돈으로 1,500원이 채 안된다. 이런 천국을 봤나. 이날 점심은 공원에서 팀 홀튼 커피 한잔과 소시지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 서울에서 카페베네, 커피빈 등에 가면 4천원 넘게 주고 아메리카노 먹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여기 캐나다에서만큼은 그냥 걷다가 팀 홀.. 2014. 9. 18.
캐나다에서 연주 연준이의 재발견 아이들이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이후로 이렇게 아이들과 같이 오래 있었던 적이 없었다. 캐나다 도착후 학교에 등교하기 까지 약 10여일 동안 아이들과 24시간을 같이 했다. 집을 구하러 다닐적에도, 차를 사러 갈 적에도, 장을 보러 갈때에도 , 버스.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할 때에도, 10여일의 시간동안 일분 일초도 빠짐없이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하는것이 어떻게 보면 쉽게 경험하기 힘든 추억의 시간이기도 하다. 다니다 보면 쉴새없이 쉬 마렵다고 하기도 하고, 목마르다 하면 물을 사먹거나 먹을 수 있는곳을 찾아봐 줘야 하고, 배고프다 하면 뭘 먹일지 찾아봐야 하고, 힘들다고 하면 쉴곳을 찾아봐야 하고, 이것저것 알아볼것도 많은 상황에 스케쥴대로 빨리 빨리 이동해야 하는 시기에 모든것이 낯설기만 .. 2014.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