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Korea2017.05.09 20:58


작년 (http://6cne.com/3878) 에 이은 아들 연준이의 11번째 생일잔치.

생일 며칠전부터 엄마 아빠랑 상의도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생일파티 할꺼라고 큰소리 치고 다니는 바람에, 안할수도 없고 해서 치뤄준 생일파티. 


아웃백으로 반 친구들 12명 급하게 연락해서 이날 참석한 친구들은 9명. 






초딩 남자 애들 10명이 모이지 아웃백 매장이 시끄러워 정신이 없다. 다른 손님들에게 폐 끼칠까봐 조마조마...













































스테이크, 파스타, 치킨샐러드등을 다양하게 주문해줬는데, 아이들이 떠드느라 잘 먹지도 않아서 거의 다 남기고 퇴장. 

실내 놀이터로 보낼까 하다가, 그냥 아파트 단지 놀이터로...





















공하나만 있어도 몇시간동안이나 신나게 노는 아이들. 아마 여자애들이었으면 이렇게 놀지 않았을듯..

































































아직은 천진난만한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학구열기가 꽤 높은 강남 8학군의 과밀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연준이와 그 친구들, 연준이 생일파티 덕분에 다들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다고들 한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