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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등산, 트레킹, 라이딩 등35

봄맞이 등산 - 산막이 옛길 (2017.03.05) 3월 첫째주. 지난 겨울 아이들 학원다니느라 주말에 어디 다닐 생각조차 못하고 지냈는데, 새로운 학교에서 새출발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바람도 쐴겸 해서 오랜만에 길을 나섰다. 가벼운 산책을 하기 위해서 충북 괴산에 있는 산막이 옛길 이라는 곳으로 향했는데, 한반도 지형을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대 코스로 올라가는 바람에 가벼운 산책이 등산이 되어 버린 하루였다. 산막이 옛길은 지도사의 오른쪽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한반도지형 주위를 둘러서 산막이 마을까지 산책을 하는 코스인데, 육씨네 가족이 향한 코스는 등산 2코스.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등산로를 따라 등잔봉 (해발 450m) 을 올라 한반도 전망대를 지나서 천장봉 근처의 괴산호전망대를 거쳐서 진달래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 오전 10시경 주차장에서 출발... 2017. 3. 5.
양재천 가족 라이딩 (2017.01.08) 이사를 오고 세번째 주말, 첫번째 주말은 크리스마스에 짐 정리하느라 보내고, 두번째 주말은 년말이라 집에서 놀고, 세번째 주말인 1월 첫주 주말 일요일. 날씨도 따뜻해져서 어디로 놀러갈까 ? 하다가 집에서 근처에 있는 양재천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딸(연주)은 숙제를 해야 한다 하여 세명이서만... 매봉터널을 지나서 양재천 입구로 내려가니 자전거길이 나오는데, 이쪽은 양재천을 끼고 각 방향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어 자전거가 서로 오고갈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오니 상쾌하고 기분도 굿~! 속도를 내보고 싶지만 가족들과 함께 나온 길이라 천천히~~ 연준이는 종종 두손 놓고 자전거를 타곤 한다. 한 겨울의 양재천 풍경. 봄이 오면 이뻐지겠지.. 얼마 달리지 않아 눈/비가 조금씩 .. 2017. 1. 8.
북한산 가을단풍 산행 (백운대 등반) (2016.10.30) 가을단풍이 절정인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이들과 북한산 산행을 가기로 했으나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이리저리 시간만 보내다가 오후 늦게서야 집을 나섰다. 백운탐방센터에서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 (835m) 에 오르는 1.9km 의 코스인데, 백운탐방지원센터/도선사 근방에 주차를 하려 하였으나, 주차할 자리가 없어 아래쪽 선운교쪽의 유료주차장 (5천원/일) 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3km 구간에 걸친 산행이 되었다. * 백운대 코스정보 : http://bukhan.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Id=121500&menuNo=7020092 북한산 국립공원에 나와있는 코스안내도. 지나고 나서 코스도를 다시 보니, 위의 "어려움" .. 2016. 10. 31.
남한강 종주 자전거길 -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2016.10.09) 어제 내린 비로 인해서인지, 어제까지 조금 선선하기만 하던 날씨가, 일요일이 되면서 부쩍이나 추워졌다. 간만에 가족모두 시간이 되어 다시 자전거길을 나섰다. 지난달 이포보까지 라이딩을 했던 관계로 오늘 주행코스는 이포보에서 출발하여 여주보를 거쳐, 강천보에 이르는 20km 남짓한 남한강 자전거길. (출처 : bike.go.kr) 보통의 경우에 출발지점에서 가족들(아이들, 와이프) 을 하차시키고, 가족들이 대기하는 동안 내가 목적지에 차를 몰고 가서 주차해 놓은 다음, 출발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을 만나 다 같이 주행하는 코스로 라이딩을 하였으나, 오늘은 아이들과 와이프는 이포보에서 하차시켜 이포보→여주보 방향으로 출발하게 하고, 나는 목적지인 강천보에 주차를 한 다음, 서로 중간지점인 여주보를 향해 달.. 2016. 10. 9.
남한강 종주 자전거길 - 양평군립미술관, 이포보 (2016.09.18)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제법 날씨도 선선해지고 마지막 연휴날이라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을 나섰다. 서울 근교의 인증센터는 다 인증을 한 상태라, 인증을 하지 않은 코스중 가까운데를 찾다 보니 남한강 자전거길의 양평~이포보 구간의 16km 를 찾게 되었다. 우선 양평미술관에 가족들을 자전거와 함께 하차 시키고, 나는 목적지인 이포보까지 미리 가서 차를 주차시켜 놓고, 자전거를 타고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양평미술관까지 솔로라이딩을 하였다. 이 시간동안 아이들과 와이프는 양평미술관에 있는 북카페에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전속력으로 땀을 흘리며 달리고 있을 시간 아이들이 대기하는 동안 그린 그림. 이포보에서 양평미술관까지의 16km를 거슬러 와서 아이들을 만나, 본격적인 가족 라이딩을.. 2016. 9. 18.
북악 스카이웨이 하늘길 산책 (2016.08.28) 무덥던 여름이 지겹기만 하더니, 지난 금요일부터 부쩍이나 서늘해져서 주말에 자전거를 타러 나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등산을 겸한 산책을 하기로 마음먹고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북악 스카이웨이. 인근 전철역에서 북악 팔각정이 있는 곳까지 산책해서 올라갈까 했으나, 팔각정에 주차장이 있는 관계로 편하게 팔각정에 주차를 하고 그 인근 산책로를 걷기로.. 북악 팔각정 전경.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레스토랑이 위치해있고 바로 인근에 편의점도 있었다. 이곳 북악 스카이웨이는 평소에 자전거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업힐을 즐기는 최고의 명소로 익히 들어왔었고, 또한 드라이브코스로 그리고 야경을 구경하는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에 살면서 언젠간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가족들과 오게 되었다. 온통 먹구름이 끼.. 2016. 8. 28.
북한강 종주 자전거길 - 밝은광장, 샛터삼거리, 대성리역 (2016.06.26) 오랜만에 나서는 자전거 여행. 지난번 금강 자전거길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라이딩으로는 너무 긴 거리(37km)를 주행하면서 힘들었던 것을 교훈삼아, 이번에는 약간 짧은 코스로 잡았다. 가족들과 자전거타고 가다가 쉬다가, 사진찍다가 놀다가 하다보면 거의 7-8km 를 한시간 정도에 가는 듯 해서, 더운 여름에 자전거 여행으로는 20km 이하의 코스가 적합해 보인다. 오늘도 역시 나는 출발지인 밝은광장인증센터쪽에 가족들을 하차시키고, 목적지인 대성리역으로 미리가서 차를 대기시켜놓고, 가족들과 같이 올 길을 거꾸로 혼자 쌩쌩 달려갔다. 이렇게 하면 내가 좀 힘들긴 하나, 혼자서 쌩쌩 출발지로 갈때에는 속도를 내서 운동도 하고, 되돌아올때에는 오면서 봐두었던 좋은 포인트에서 가족들과 자연경관 천천히 구경하면서 .. 2016. 6. 26.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 (2016.06.12) 아이들이 어릴적에는 서울시내의 고궁이나, 한옥마을, 기타 유적지들을 산책하는게 빈번했으나, 아이들이 커 가면서부터 발걸음이 뜸해지고 있다. 분명 언젠가 경복궁을 비롯한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등을 다녀왔던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마침, 회사에서 나라사랑 고궁걷기대회 참가권을 배포하는 바람에, 주말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오랜만에 고궁 나들이를 나섰다. 일요일 아침, 부산을 떨면서 서울광장에 9시에 도착을 했더니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우리가족도 바로 참가복장을 받아 입고서는 고궁 나들이 출발~~!!. 하자 마자 대회 사회자인 방송인 조영구씨가 출발선 옆에서 사람들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그냥 가려 했는데,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서 조영구 아저씨를 알고 있는 연준이가 기를 쓰.. 2016. 6. 12.
금강 종주 자전거길 (대청댐에서 세종보까지) (2016.05.29) 인천쪽의 아라뱃길과 한강자전거길은 인증센터는 모두 찍었고, 남한강 북한강쪽은 다 찍진 못했지만 한번씩은 다녀온 곳들이라,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중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을 찾다보니, 금강자전거길로 선택하게 되었다.금강자전거길은 대청댐에서 시작해서 세종시, 공주와 부여를 지나 금강하구둑까지 이어지는 146km 의 코스이다. 이 중에서 대청댐에서 세종보구간의 37km 구간을 목표로 하였다. 인증센터를 출발과 도착지점에서 한군데씩 찍으려다 보니, 이 구간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가족들이 하루에 달렸던 거리중에서는 최종 코스이다. 금강자전거길. 대청댐에서 부터 금감하구둑까지 이어진다. 우리 가족이 선택한 코스는 출발지점인 대청댐 인증센터에서 세종보 인증센터까지의 구간인데, 아침 일찍 대청댐까지 서울에서 차.. 2016. 6. 1.
한강종주 자전거길 - 뚝섬, 잠실철교, 잠수교 (2016.05.22) 이번 라이딩은 온 가족이 본인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첫 라이딩. 5/21일 말레이시아 출장길에서 복귀한 날 오후, 강남에 있는 자전거 샵에서 내 자전거까지 장만함으로써, 몇개월에 걸친 대여 자전거신세를 탈피했다. 한때 가족 4대의 자전거를 어떻게 장만할 것이고, 어떻게 싣고 다니나 걱정했었는데, 이제 모든것이 해결되었다. 자전거 1대는 트렁크 안으로, 3대는 밖에 캐리어에 장착해서 깔끔하게 해결. 아직 100 km 가 넘지 않는 속도로 수십키로를 달려봐도 그떡없다. 출발전 기념샷, 이 참에 스포츠 고글까지 모두 장만. 뚝섬 한강공원에 주차를 하고 라이딩을 시작. 오늘의 코스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하여, 잠실철교를 건너서 여의도쪽으로 오다가 반포대교밑의 잠수교를 건너서 다시 뚝섬으로 돌아가는 코스. 약 .. 2016. 5. 24.
한강종주 자전거길 - 광나루 자전거공원, 강동대교방면 (2016.05.15) 연주엄마와 연주의 자전거를 장만하고 나서는 첫 라이딩. 아직 내 자전거는 구입전이라, 또다시 나는 대여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근처에 대여소가 있는곳 중심으로 코스를 찾다보니 아직 안가본곳 중에서 광나루 자전거공원쪽에 눈에 들어왔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아침일찍 나서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느즈막하게 짐 챙기고 길을 나섰다. 오늘은 지난번에 장만한 캐리어에 처음 자전거를 달고 주행하는 날이다. 번호판도 발급받아 와서 준비는 다 된 상태. 일단 연준이 자전거를 접어서 트렁크에 넣어두고, 캐리어 샾에서 설명 들었던 대로 캐리어 장착후, 자전거 두대 싣고, 앞바퀴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번호판 까지 달고 하니 20분은 족히 걸린다. 출발하기전 세팅하는데 힘 다 뺄 기세다. 그래도 장착하고 나니 마음.. 2016. 5. 16.
아라 자전거길 - 검암역, 아라서해갑문 (2016.05.05) 화창한 날씨에 여름을 방불케 하는 따뜻한 어린이날. 아직도 연준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자전거를 장만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보다 자전거를 차에다 싣고 다닐 캐리어를 알아보지 못했다. 결국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대여를 해서 라이딩을 즐겨볼까 해서 길을 나섰다. 대여소를 근방으로 아직 서울 근교에서 인증센터를 찍어보지 못한 곳을 찾다 보니, 인천 아라뱃길을 따라 이어져있는 아라 자전거길이 눈에 들어왔다. 아라 자전거길은 아라서해갑문 인증센터에서 부터 아라 한강갑문 인증센터까지 이어진 21km 의 길이다. 이 자전거길 인근의 검암역 지하철역 근방에 대여소가 있다는 정보를 찾아서 길을 나섰다. 어리이날 공휴일이라 혹시가 차가 막히지 않을까 싶어 지하철로 이동을 하기로 하였다. 연준이는 본인 자전거를 타.. 2016. 5. 6.
한강종주 자전거길 - 강서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인증센터 (2016.04.17) 전국의 인증센터를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자전거4대를 어떻게든 싣고 다녀야 하는데, 여러 방법중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아직도 알아보는 중이다. 지붕형 캐리어에 4대를 올릴지, 트렁크 후미형 캐리어에 4대를 달고 다닐지. 아니면 브롬톤과 같은 접이식 미니벨로로 모두 통일해서 트렁크에 고이접어 다닐지. 오후에 인근에 있는 바이크샵에 들러서 미니벨로를 알아보았으나 바퀴가 작은 접이식 자전거임에도 트렁크에 1대밖에 수납이 되지 않았다. 고민은 다시 원점으로...그리하여 일단 자전거 구매를 뒤로 미루고, 네명의 가족들이 나만의 자전거를 갖추기 전까지는 서울의 인근 인증센터를 대여소를 중심으로 한군데씩 인증하는 계획으로 시작해서, 지난주 강서한강시민공원에서 아라한강갑문까지의 왕복 6km 남짓한 거리의 자전거.. 2016. 4. 18.
한강종주 자전거길 - 강서한강시민공원, 아라한강갑문 (2016.04.10) 애들 엄마는 여행가고 없는 주말, 점심을 먹고 난 후 근처 한강시민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섰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따라 가급적 인증센터가 있는 곳에 가서 도장이라도 하나 찍기 위해서, 강서한강 시민공원에 주차를 하고, 인천으로 가는 아라자전거길의 초입인 아라한강갑문까지 가는 코스로 계획하였다. 강서한강시민공원 주차장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 지난 겨울에 왔을적에는 영업을 안하더니, 날이 풀렸다고 다행히 문을 열어 놓았다. 대여요금은 1인용 자전거 최초 1시간에 3천원. 추가 15분당 500원. 2인용은 최초 1시간에 6천원에 추가 15분당 천원.그런데 자전거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언제까지 이렇게 대여 자전거를 타야 할지 고민이다. 연준이는 본인 자전거를 차 트렁크에 싣고 와서 바로 타기 시작했는데.. 2016. 4. 10.
팔당 남한강 자전거길 여행 (2016.03.20) 불과 몇일전인 3월 초만 해도 완전 추운 초겨울이었는데,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시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에 나섰다. 나는 회사에서 이미 두번씩이나 다녀왔던 팔당 자전거길.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데다가, 남한강/북한강을 구경하며 자전거를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다.자전거길은 춘천 자전거길 (http://6cne.com/3633) , 충주 남한강 탄금호 자전거길 (http://6cne.com/3641)에 이은 세번째이다. 아침일찍 팔당 인근에서 도착해서 자전거를 대여하였다. 종일 대여하는 조건으로 1대당 만원. 계속 이렇게 빌리다 보면 자전거를 새로 사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를 대여후 자전거길을 나서기 전 일단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한다. * (참고) 자전거 대여 정보 : 자전거대여.. 2016.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