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는 연주랑 있다가 저녁 먹을려고보니, 진경이가 사다놓은것도 다 떨어지고,, 뭐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있는 것들 짬뽕해서 만든것.
<내밥>
우선 내껀 닭가슴살 스테이크인데,
닭가슴살을 기름을 뭍히고 빵가루와 소금으로 섞은 데다 몇번 뒹굴게 한 다음
후라이팬에 기름 두루고 한 10분 익혀서 스테이크로 만들고,
소스는 마요네즈와 설탕, 식초를 섞은후 ( 무슨맛일지도 모르고 막 썩음)
거기에 오양맛살, 귤, 포도(씨뺀것) 다 잡아 넣엇서 그냥 볶음.
거기에 주먹모양으로 밥 언지고, 샐러드 + 샐러스소스 ,,,
<연주밥>
그다음 연주는 샐러드인데, 닭가슴살 반조각 익혀서 잘게 뿌리고,
맛살, 귤도 뿌림..
거기에 영양 보충을 위해서 계란말이(호박,당근 잘게 해서 ...).
연주가 먹을지 모르겠다.
먹을게 없어서 라면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있는 재료들로 한시간동안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근사하다..
양파하고 방울 토마토만 있었어도,, 좀더 근사했을텐데,,,,
<내밥>
우선 내껀 닭가슴살 스테이크인데,
닭가슴살을 기름을 뭍히고 빵가루와 소금으로 섞은 데다 몇번 뒹굴게 한 다음
후라이팬에 기름 두루고 한 10분 익혀서 스테이크로 만들고,
소스는 마요네즈와 설탕, 식초를 섞은후 ( 무슨맛일지도 모르고 막 썩음)
거기에 오양맛살, 귤, 포도(씨뺀것) 다 잡아 넣엇서 그냥 볶음.
거기에 주먹모양으로 밥 언지고, 샐러드 + 샐러스소스 ,,,
<연주밥>
그다음 연주는 샐러드인데, 닭가슴살 반조각 익혀서 잘게 뿌리고,
맛살, 귤도 뿌림..
거기에 영양 보충을 위해서 계란말이(호박,당근 잘게 해서 ...).
연주가 먹을지 모르겠다.
먹을게 없어서 라면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있는 재료들로 한시간동안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근사하다..
양파하고 방울 토마토만 있었어도,, 좀더 근사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