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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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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라이온 사파리 African Lion Safari (2015.05.15) 토론토에서 한시간거리. 해밀턴에 위치한 아프리칸 라이온 사파리(African Lion Safari)에 다녀왔다. 토론토 주 (Toronto Zoo)보다는 규모면에서 월등히 작지만, 본인 차를 타고 다니면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다. 아이들에게도 정말 신기하고 어메이징한 경험이었다. 차량 손상에 대한 우려에 사파리 버스를 이용하신다는 분도 계셨지만, 다행히 우리 차는 아무 손상을 입지 않았다. 입장료 어른 $ 29.95, 어린이(3~12세) $ 21.95,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는다. 우리는 http://www.attractionsontario.ca/Coupons.aspx 에서 2달러 쿠폰을 출력해 가서 1인당 2불씩 싸게 입장했다. 동물원은 9시부터 개장이나, Drive thro..
Scarborough Guildwood Park (2015.05.03) Scarborough Guildwood Park. 주차장 입구부터가 여느 공원과는 달랐다. 사전조사 해봤을때 이 공원은 미술관처럼 여러가지 조형물로 꾸며져 있음을 알고는 있었다. 잘 모르는 사람은 이것이 공원의 전부인줄 알고 여기서 놀다 돌아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우린 사전조사를 하고 온 관계로 go go !!! 바람한점 불지 않는 날이어서 배드민턴채를 준비해서 나왔다. 뙤약볕에 잠시만 치고, 안쪽으로 또 이동. 주차장에서 공원으로 들어오는 입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에 날파리가 기승이다. 호숫가라 더 그런것 같다. 연주는 날파리때문에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만 멈추라고 했더니 날파리때문에 팍 긴장한 티가 난다. 연준이가 사랑하는 군인자세^^ 연주는 다시는 공..
Scarborough Bluffs Park & Bluffer's Park (2015.05.02) 스카보로 블러프스 파크 (Scarborough Bluffs Park) & 블러퍼스 파크 (Bluffer's Park) 에 다녀왔다. 도착하여 풍경을 보는 순간, 우리집에서 차로 30분거리에 이런곳이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절벽 위 공원이 Scarborough Bluffs Park, 절벽 아래 공원이 Bluffer's Park 이다. 두 공원간의 이동은 차로 5분정도 밖에 안된다. 일단 우리는 절벽 위에서 절벽 아래를 먼저 내려다 보기로 하여 Scarborough Bluffs Park를 먼저 갔다. 1시경 도착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사진 찍기 시작. 이 지역이 꽤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찍는 기술이 부족하여 원근감 조절이 안되었다. 저기 아래쪽 보이는 곳이 Blu..
3rd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on-the Lake (2015.04.25) 벌쎄 세번째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이다. 한국에서 강과장님께서 출장차 LA오셨다가 내 얼굴 보시겠다고 토론토까지 날라오셨다. 토론토까지 오신 이상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여드리지 않을수가 없기에 또 다녀왔다. 사실 여기 아니고서는 인근 갈때가 없다. 이렇게 해서 벌써 가을, 겨울에 이어 봄의 나이아가라폭포까지 보고 왔다. 강과장님 아니셨으면 갖지 못했을 추억.^^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레인보우브릿지와 미국쪽 폭포. 4월 25일인데, 아직도 눈이 남아 있다. 역시 캐나다쪽 폭포가 어메이징 그 자체이다. 떠날때쯤 무지개도 보는 행운이... 외국온 느낌 팍팍 나게 사진을 외국인과 함께 담아야 한다고 요렇게 찍어주셨다. 이때 이시간이 빛이 역광으로 비칠때라 캐나다쪽 폭포 배경으로 사진 찍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그래..
미국 뉴욕 New York 여행 (2015.04.05) 이번엔 미국 뉴욕 당일 여행편이다. 뉴욕을 단 하루만 보다니...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웃기다. 오전8시쯤 호텔에서 나와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위해 페리로 가려다가 시내가 한산하다며 가이드 아저씨가 월스트리트 42로 데려갔다. 9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어딜가나 이른 시간에는 중국사람과 한국사람밖에 안보인다. 이른 아침부터 뉴욕 시티버스가 다닌다. 월스트리트 초입에서. 이번여행내내 아이들이 지쳐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침에도 쌩쌩. 연봉 몇십억짜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 뉴욕증권거래소 트리니티 교회. Broad street와 Wall street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으면 트리니티 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미국 연방홀 (Federal Hall) 조지워싱턴 동상 앞. 위 세장의 사진 모두 한 장..
미국 워싱턴 Washington D.C 여행 (2015.04.04) 2015년 4월 3일~4월 6일에 걸쳐 토론토 파란여행사를 통해 미국 여행 (워싱턴 D.C 및 뉴욕) 을 단행했다. 사실 애들 아빠 없이 애들만 데리고 다른 나라를 여행해 본적이 없어 여행내내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아이들 챙기랴 사진 찍으랴...큰 카메라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가져가지 않았고,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그것이 나중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었다. 4월 3일 새벽 5시 50분 토론토 파란여행사 앞에서 집합. 10시간 이상을 이동. 첫날은 하루종일 이동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저녁 9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들어갔다. 파란여행사측에서 제공해준 모든 호텔은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조식이 약간 부실한 곳이 한 곳 있었지만, 아침에는 거의 입맛이 없어서 크게 의미는 없었다. 첫날 호텔은 버지니아 인근에서..
캐나다 엘마이라 메이플 시럽 축제 (Elmira maple syrup festival) 캐나다의 명물 메이플 시럽. 이와 관련된 축제가 해마다 2월~4월사이에 열린다. 지역마다 메이플 시럽 축제가 다양하게 많이 있으나, 나는 1년에 단 한번뿐이라는 캐나다 엘마이라 메이플 시럽 축제 (Elmira maple syrup festival) 를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1시간 30분거리. 토론토 시내에서 멀어질수록 사람이 다소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캐나다에서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은 처음이다. 깔려죽을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동안의 캐나다의 모습과는 상당히 달랐다. 이날 날씨가 그렇게 추운줄도 모르고 장갑과 부츠를 챙기지 못한 상태여서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장갑을 사느라 쓸데 없는 지출을 하기도 했고, 중간 중간 쉴곳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3월은 봄이 아니다..
토론토 스카이존 Sky zone (2015.03.27) 아이들 학교 PD day를 맞이하여 학교를 쉬는 관계로 놀러갈 곳을 물색했다. 이런 날은 우리 학교만 쉬기 때문에 평소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 토론토 실내 방방 스카이존(Sky zone)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토론토에 총 4군데 정도 있는데, 시내쪽은 유학생이 많을것 같아 피하고, Vaughan 지역을 선택했다. 집에서 30분정도 거리. 이용시간은 30분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특수양말(2불+tax)을 현장에서 구입해야 하며, 사전에 동의서도 작성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것은 사전에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는 것. 처음 방문했을때가 토요일이었는데, 사전 예약없이 1시쯤 갔더니 6시에 오랜다. 하는 수 없이 그날은 그냥 돌아와야만했다. 다른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