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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버거운 육아 새학기가 시작되면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다. 오후에는 애들 돌봐주실분을 안쓰려고 마음 먹었다. 비용대비 효율적인것 같지도 않고 연주가 지 몫을 잘해내고 있어 가능할것같다. 연주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겨주는것같아서 미안하고 연준이도 유치원에 너무 오래두는것 같아 미안하다. 올해는 직장일보다 애들을 우선으로 가정에 좀더 신경써야겠다. 직장을 그만두고 애들에게 전념하고 싶지만 요때만 견디면 된다는 주위사람들의 만류로 그냥저냥 버티고 있는중이다. 연주야.연준아! 이 엄마는 너희들만 믿는다. 2011. 2. 22.
가끔씩 내눈이 카메라였으면 하는.. 가끔씩 내눈이 카메라였으면 하는생각이 든다. 어제가 정월대보름, 달님께 소원을 하나씩 빌라고 했더니, 연주, 연준이가 창가로 가서 보름달을 보면서, 두손 모아, 눈감고 기도를 했는데,,(어떤 기도했는지 물어봤으나 기억이 안남)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우리 귀염둥이 연주/연준아. 우리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게 아빠 소원이야. 2011. 2. 18.
육포토 닷컴 재가동.. 옛날에 찍어두었던 사진 몇장 전시하는 용도로, ( 놀고있는 도메인이 썩혀두기 아깝기도 하고 ) http://6photo.com 재가동 시작. 2011. 2. 16.
매매 끝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아파트 갈아타기,, 이제서야 끝이다. 2010.11월 05일 매도계약 2010.11월 12일 매수계약 이후, - 이사 - 기존 대출 소멸 - 신규 주택담보 대출 - 주민등록 이전신고 등을 거쳐, 오늘 옛날 살던 집의 등기이전까지 하고 세금 안내기 위해서 세무서에서 양도세 비과세 신고까지 완료 이사 한번 하기 힘들다. 취득세 + 법무사비 + 부동산수수료 + 이사비 등등 하니깐 집 옮기는데 든 비용만 2천만원..어이쿠.. 2011. 1. 17.
3년간 정들었던 우리집 오늘을 마지막으로, 3년동안 살았던 집을 떠난다. 뭐 집이야 잠깐 머물다 가는 곳이겠지만,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서 그 누구도 살지 않았던 새집의 첫 주인으로서, 새 집을 팔고 딴 곳으로 가게 된다니, 좀 아쉽기도 하다. 살아가는 동안 새 아파트의 주인으로 첫 입주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오늘 저녁에는 크리스마스 이브겸 아파트 작별식이라도 할겸 케익을 사가지고 가야 겠다. 2010. 12. 24.
육씨네 7년째 홈페이지 운영한지 7년째. 방문자가 없는건 별 문제되지 않는다. 어차피 애들 기록용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 사는 소식을 들려주기 위한 용도이므로, 하지만, 스팸글이나, 광고성 글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다. 스팸을 막아주는 기술적 장치를 걸어둘 수 있으나, 그 또한 홈페이지를 좀 손봐야 하는 노력이 들어가고, 솔직히 귀찮다. 이것저것 고려하면 블로그로 운영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포토스토리와 같은 내용은 블로그로 옮기기도 쉽지 않고, 201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