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하는 인터넷으로
대하를 구워먹고 싶은데,, 예전에 대하축제가서 먹어봤으나, 국내산이란는거 외에, 나같은 싸구려 입에 국내산이 왜 좋은지 모르겠고, 노량진 수산시장가서 사와서 먹어봤으나, 오고 가는게 귀찮고, 올해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쪼잔하게 1kg... 1kg 시켜서,, 소금구이해서는 하루저녁에 다 해치우고 나니, 너무 허무하다.
2009. 9. 23.
친정식구와의 여행
엄마,아빠와 여행을 해본지도 꽤 오래되었다. 결혼이후엔 물론 처음이고, 머리속에 기억나는건 어린시절 사진으로 남아 있는 몇 장면들 뿐이다. 애들 아빠의 인도출장으로 쓸쓸히 애들하고 방콕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엄마가 같이 휴가를 보내자는 제안을 하셨다. 엄마,아빠,준경이,연주,연준이,나 여섯이서 지준이 스타렉스를 빌려 3박4일 일정으로 7월 27일 서해안으로 떠났다. 밥은 모조리 밖에서 해결하기로 해서 짐이 없을줄 알았는데, 엄마,아빠가 아이스박스안에 과일,술을 한가득 준비하셨다. 맥주를 즐기는 날 위해 아빠는 맥주를 한박스나 사셨다. 하룻밤에 맥주 1캔이면 충분한데,,,,좀 오버하셨다. 하루는 꽂지 옆 방포해수욕장에서, 하루는 할머니댁에서 보내고 하루 앞당겨 서울로 돌아왔다. 자질구레한 일들을 엄마,아빠가..
2009.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