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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들과의 여행(2018.8.11~13) 올해는 아빠 칠순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꼭 가족여행을 하고 싶었다. 온식구들이 같이 해외여행하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엄마가 쓸데없이 돈 많이 쓴다고 마음 불편해 하셔서 접고, 할머니 생신겸해서 시골에 2박3일 다녀왔다.할머니 집앞 풍경. 초딩때부터 봐오던 모습이라 친근하다. 할머니 집은 많이 변했어도 집앞 풍경은 늘 그대로...이번 여행 아빠와 찍은 유일한 사진. 나도 심했다. 엄마 아빠는 고추따신다고 해서 우리끼리 바닷가에 다녀왔다. 첫날은 대천해수욕장.신발 벗고 물에 들어가볼까나?선우는 브이도 희한하게 배웠다.연주, 연준이가 많이 커서 동생들과 알아서 잘 놀아주니 기특하기도...내가 조금은 수월했다.미애언니네한테 받은 보트덕에 주변의부러움사며 신나게 놀았다. 들고 다니고, 바람넣고 바람빼는 것은 귀찮.. 2018. 8. 17.
보온도시락통 장만 아이러니하게도 방학 다 지났는데 애들 보온도시락통을 샀다.ㅋㅋ엄마 퇴근하기 전에 밥도 못 먹고 이미 학원으로 떠나버리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앞으로는 아이들 먹이는거에 좀 더 집중하자.THERMOS TKLD-1600F밥통, 국통, 반찬통2, 수저세트, 보온전용백구성이 맘에 든다.목적했던 바를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 2018. 8. 17.
연준이와의 라이딩 ​ 일요일 라이딩 (2018.07.08​​) 후.. 이제 연준이가 초딩으로 지낼 기간도 반년 남았다. 어릴때 많은 시간을 같이 해야 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그리고 아빠 자기 운동 한답시고 많은 시간을 같이 못하는게 항상 미안하다. 점점 친구랑의 약속도 많아지고, 아빠를 찾는 때가 줄어드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막상 아빠를 찾을때면 귀찮아서 알아서 하길 바랄때도 많았던게 사실이다. 2-3년전부터 운동관련 개인SNS(인스타그램)를 하다보니 집에 있을땜 거기에 시간도 많이 뺏기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는데 소홀히 하는면도 있는것 같다. 축구에 미쳐서 자전거는 뒷전인 연준이를 오랜만에 꼬셔서 한강을 나갔는데, 뒤에서 지켜보고 가는 동안 아빠랑 아들이 둘이 나와 노는 이런 경험 조차도 중학교 올라가게 되면.. 2018. 7. 14.
한강 수영장 태닝 (2018.07.14) ​​​ 정신차려보니 7월. 오랜만에 년차내고 나간 한강 잠원 수영장. 오전내내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자전거나 탈까 하고 라이딩 준비하다 보면 해가 쨍쨍뜨고, 그래서 다시 태닝 준비하다보면 그새 또 흐려지고,, 그렇게 오전내내 고민만 하다가,,, 오후시간에 일단 한강 나갔더니 태닝하기엔 천국이었다. 이 더운데 자전거 타고 댕기는건 정말 자전거를 사랑하지 않는한 미친짓 같고, 한강 바람 쐬면서 누워있는것 자체가 나에겐 완전 천국... 1년만에 다시 온 잠원 수영장 여자탈의실 옆쪽 공간은 썬베드가 완전 다 차지해버리고 스피커에 안내방송만 나오는게 아니라 태닝족을 위해서인지 이제는 신나는 음악까지 .. 2018. 7. 14.
한강 라이딩중 (2018.05.13) ​ 얼마전 구입했던 순토 시계 테스트겸 오랜만의 한강 라이딩. ​​ 2018. 5. 15.
마블 어벤져스 퍼즐 (2018.04.08) 마블 1000피스 퍼즐을 만들어 장식한지 꽤되었는데, 양 옆이 허전해서 500피스 퍼즐 두개로 좌우 장식한 모습. 2018. 4. 8.